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물 (문단 편집) == 조리법 == 재료가 엄청나게 다양한 만큼 조리법 또한 다양하다. 무나물 정도 되면 이게 과연 나물이 맞나 싶을 정도. 대표적인 조리법은 재료를 그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 숨을 죽인 뒤 양념을 해서 무치는 것으로, 이 종류의 나물만 지칭할 때는 '숙채(熟菜)'라는 이름도 쓰인다. 익히지 않고 그냥 생으로 무쳐 내놓는 것도 나물([[생채]]), 찌거나 삶아서 푹 익힌 것도 나물, 아무 양념도 하지 않고 초장만 곁들여서 찍어 먹는 것이나 볶을 때 고기를 넣는 것도 나물이다. 양념은 주로 [[간장]]과 [[참기름]], [[된장]], 다진 [[마늘]], 깨소금 정도가 주로 사용된다.[* 이것을 서양 쪽에서 재해석한 것이 오리엔탈 [[드레싱]]이다.] 물론 [[식초]]나 [[고춧가루]], [[초장]] 등으로 강하게 양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역시 '이것이 나물이다.' 하는 양념의 정석은 존재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