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바테아인 (문단 편집) == 여담 == [[요르단]] 내에서는 자국의 영광스러운 역사로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슬람주의]]를 희석시키려는 의도에서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다. 다만 나바테아는 서양의 역사 매체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아랍인이 건국한 왕국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다. 그 원인은 [[유대-기독교]] 관념으로 [[이슬람]] 이전 [[중동]]의 고대 역사를 현대 중근동의 역사와 단절된 역사로 여기는 기조가 강했을 뿐더러 20세기 이후 [[시오니즘]]의 로비로 [[유대인]]만 빠진 역사적 단절성의 기조가 서양에서 대중화되었고 시오니스트들이 타자화 대상으로 삼은 아랍인은 단지 사막으로 떠도는 [[베두인]]으로서만 간주되고 주요 서양 역사에서 배제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요르단인들은 시오니스트들을 '''매우''' 좋게 보지 않는다. 아예 이스라엘 국기를 땅 위에 버려 밟는 사례가 있을 정도.] [[분류:서아시아의 민족]][[분류:요르단의 역사]][[분류:헬레니즘]][[분류:아랍인]][[분류:사라진 민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