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발데우스 (문단 편집) == 개요 == ||<-9> '''나발데우스 인게임 아이콘''' || || [[파일:나발데우스 3 아이콘.png|width=51]] || [[파일:나발데우스 3G 아이콘.png|width=51]] || || [[몬스터 헌터 트라이|MH3]] || [[몬스터 헌터 트라이 G|MH3G]] || ||<|4>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나발데우스 3G 아이콘.png|width=100]]}}} || 이름 ||나발데우스 / ナバルデウス / Ceadeus || || 별명 ||'''대해룡'''(大海龍)[* 클 '''대'''(大), 바다 '''해'''(海).] || || 분류 ||고룡목-심룡아목-나발데우스과 || || 종별 ||[[고룡종]] || || 아이콘([[몬스터 헌터 트라이 G|MH3G]]) || 등장 ||[[몬스터 헌터 트라이|MH3]], [[몬스터 헌터 트라이 G|MH3G]] || || 전용 BGM ||심연의 삭망[* 에리어 1~2 부분에서 흐르는 BGM.][br](深淵の朔望)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9QjO4QRS9c,width=460, height=50)]}}} || || 전용 BGM ||월진[* 에리어 3에서 흐르는 BGM.][br](月震)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OMriQrO2bk,width=460, height=50)]}}} || >아득한 옛날 전승에 등장하는 "심해에 사는 빛나는 거인"이라고도, >"대해룡(大海龍)"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는 전설의 고룡. >전설인 까닭에 최근 몇 년까지도 그 존재가 의심되고 있었다. > >모가 마을을 덮치는 지진은, 한쪽 뿔이 이상발달해서 흥분한 그가 >지반에 뿔을 부딪치고 있는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몬스터 헌터 트라이]] 마을 퀘스트의 '''최종 보스'''인 [[고룡종]] 몬스터로, 모가 마을에 일어나고 있는 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던 [[라기아크루스]]를 토벌했음에도 불구하고 모가 마을에 지진이 멈추지 않자 챠챠가 마을을 이탈해 단독 조사한 결과 밝혀진 모가 마을 지진의 진짜 원인. 원인불명의 이유로 녀석의 한쪽 뿔이 이상 발달로 커지자 스트레스 때문에 해저의 벽에 머리를 들이받기 시작했는데,[* 오른쪽 눈을 잘 보면 이상 발달한 뿔에 파뭍혀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게 하필 모가 마을을 받치는 기둥이었다.''' 이 시점의 나발데우스는 길드측에선 처음 발견된 초거대룡이었고[* 이 지역의 어부들은 나발데우스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도 길드에 정보가 없었던 이유는 모가 마을에 처음 왔을 때 받을 퀘스트조차 며칠동안 오지 않을 정도로 길드와는 연이 없는 장소이기 때문일 것이다.], 당연히 미지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길드는 접수원에게 '나발데우스는 길드측에서 수렵단을 구성해 토벌할 것이며, 마을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고도에 위치한 모가 마을의 접근을 막겠다'는 청천벽력의 통보를 내린다. 이를 들은 헌터는 자기가 마을사람들에게 피난명령을 알릴 것이라고 하더니 촌장에게 수렵단이 오기 전에 자신이 단신으로 나서서 나발데우스를 토벌하겠다고 선언했고[* 주인공 헌터는 이전에 [[라기아크루스]]를 격퇴했을때도 토벌하지 않으면 모가 마을에 온 의미가 없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헌터라는 본인의 직업에 대한 자존심이 굉장한 모양.], 그걸 들은 촌장과 주민들은 피난 준비를 하면서 헌터를 위해 해저 유적의 정보 수집과 근처의 캠프 설치를 해주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결국 모가 마을에 파견된 주인공 헌터가 단신으로 나발데우스를 격퇴하는데 성공해 모가 마을을 지켜내는게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전체 스토리이다.[* 스토리 플롯을 잘 보면 알 수 있듯 이 플롯이 거의 그대로 아이스본에서 쓰였다. 문제 발생 -> [[이베르카나|원인 탐색 중 헛다리]] -> [[안-이슈왈다|진짜 원인 토벌.]]] 주인공 헌터는 여기서의 공로를 길드에게 인정받아 추후 탄지아 항구에 다가온 [[그란 밀라오스|걸어다니는 재앙]]의 토벌도 담당하게 된다. 생김새는 전체적으로 고래와 비슷한 체형을 지녔으며, 머리는 거대한 뿔이 난 [[던클레오스테우스]]처럼 생겼다. 나발데우스의 몸에 빛이 나는 것은 발광성 [[조류(식물)|조류]]가 붙어있기 때문. 나발데우스가 호흡하면서 내뱉은 [[이산화 탄소]]를 조류가 [[흡수]]하고 조류가 내뱉은 산소를 나발데우스가 잠수하는데 쓴다는 공생 설정이 있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판타지성이 짙은 [[고룡종]] 몬스터들 중에서 '''그나마 현실적인 몬스터'''라는 평가. 게다가 심해에서 몇개월간 보낼 순 있더라도 한번씩은 산소 호흡을 위해 해수면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그 때 발광성 조류가 내는 빛으로 주위의 물고기들을 끌어모으기 때문에 주변의 어부들에게는 풍어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엔 모란]]과 더불어, 자연과는 동떨어져있고 존재 그 자체로 재앙이라 여겨지며 인간에게 크건 작건 피해를 주는 다른 고룡종 몬스터들과는 다르게 자연의 일부로써 존재하는 모습이 강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3G 크기 비교 영상에 나온 평균 몸길이는 5837.2c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