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서스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오브젝트 현상금 시스템의 등장으로 조금 불리한 게임도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에 따라 게임이 비벼지는 경우가 잦아졌지만, 애초에 나서스는 초반을 잘 넘기지 못하면 계속해서 꼬이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탱템 전반에 걸친 조정과 탱템의 가짓수가 추가된 점은 분명 호재지만, 치속, 선제공격, 우주의 추진력, 왕관 등 강한 지표를 보이는 룬과 아이템이 모두 나서스와 맞지 않는다. 심지어 변경된 치속의 등장으로 평타 기반 스킬을 가진 챔피언이나 평타 자체가 강한 챔피언이 많이 나옴에 따라 쇠약 스킬을 가진 나서스에게 호재처럼 보이지만, 1렙부터 최대 90%라는 공속은 나서스의 쇠약으로도 감당하기 힘들다. 본격적으로 시즌이 시작한 이후로 3~4티어를 유지하다 전사템 패치로 인해 신성한 파괴자의 체력이 100이나 깎이고 몰락의 엄청난 상향으로 5티어로 쳐박혔다가 신파자의 체력 회복이 가한 피해 비례에서 상대 체력 비례로 바뀌어 탱커형 브루저에겐 너프, 딜러, 딜링형 브루저에게 버프가 되어 또 한 번 간접 너프를 먹고 승률이 44%까지 추락했다. 12.10 패치에서 전 챔피언들의 내구성 버프와 유지력 너프가 예고되었다. 나서스의 주요픽인 신성한 파괴자와 유지력의 원천인 패시브가 너프된 대신[* 생명력 흡수가 10/16/22%에서 9/14/19%로 감소되었다.] 피통이 증가한다.[* 나서스의 경우 1레벨 체력 561에서 631, 성장 체력 90에서 104, 성장 방어력 3.5에서 4.7, 성장 마법 저항력 1.25에서 2.05로 상승하였다.] 그리고 패치 결과 승률이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전투 지속력이야 원래 좋았기 때문에 유지력 너프는 딱히 체감이 되지 않지만, 내구도 증가가 포탑 대미지 상향과 시너지를 이뤄서 초반 안정감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이제 치밀한 설계 없이 예전처럼 무턱대고 2~3렙 다이브를 쳤다가는 나서스에게 600원을 주면서 탑이 역으로 터지기 때문에 나서스를 말리기 굉장히 까다로워졌다. 다른 부분은 너프에 가까움에도[* 나서스가 한 방에 터지는 챔프는 아니고, 뚜벅이라 전투가 길어지면 귀찮아진다.] 다이브 방지 하나가 너무 큰 이득이다. 12.14 패치에서 결의 계열 룬, 비스킷과 물약류의 너프로 인해 간접 너프를 먹고 승률이 1%p정도 하락했다. 방어 룬이랑 물약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초반 라인전을 어떻게든 버텨내는 게 과제였던 만큼 물약 너프가 아프게 다가오는 챔프 중 하나. 그것도 모자라 12.15 패치에서 신성한 파괴자가 너프를 당하면서, 또 다시 간접 너프를 받았다. 신성한 파괴자 선택률이 굉장히 높은 나서스 입장에선 신파자 너프는 상당히 아쉬운 너프다. 12.19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내용은 Q의 사거리 증가량이 25에서 50으로 증가하고, W의 공격 속도 감소량이 둔화율의 50%에서 75%로 증가하고, 궁극기의 피해량 주기가 1초에서 0.5초로 감소하고, 나서스의 크기에 따라 범위도 증가하는 것. 버프 후 승률 51.53%, 픽률 7.36%로 뛰어오르면서 2티어로 떡상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입문 유저들이 나서스에 익숙해져서 승률 51.8% 픽률 8.9로 1티어 3위까지 올라섰다! [* 아트록스만 벤하면 사실상 대부분 버티기 쉽다.] 롤드컵에서는 '''서포터'''로 등장했지만 참패했다. 2022년 10월 16일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C조#s-3.2.3|그룹 스테이지 C조 9경기]]인 DRX 대 Rogue에서 Rogue 측 서폿이 기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