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성린 (문단 편집) == 생애 == 1953년 [[경상남도]] 부산시(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태어났다. 부산진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학사,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학사, 에식스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한양대학교 상경대학 경제금융학부 교수를 역임하였다. 교수 시절 [[중앙일보]]에 칼럼도 정기적으로 기고하였는데 [[포퓰리즘]]을 경계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제|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 이후 [[친이]]계에 속하였다. 대표적인 감세론자로, 2011년 추가감세 논란 관련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경제적 자유주의|감세와 규제 완화]]는 선진화를 위한 핵심정책"이라며 "부자만을 위해 감세해준 적이 없기 때문에 부자만을 위한 감세가 아니다"고 추가감세 철회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 절대감세액으로 보면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더 많을 수 있지만 이것은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몇십 배 세금을 많이 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명박 정부]]의 감세정책의 원칙과 방향은 타당했다"고 강조했다. 2012년 2월 한 인터뷰에서도 "선거를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해 (재벌세 도입 추진 등) 재벌 때리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했다. 또한 같은 한나라당의 한 의원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워렌 버핏|버핏]]세 의총 당시 '[[고소득층|고소득]] [[자영업|개인사업자]]인 [[변호사]], [[의사]] 등이 버핏세를 도입하면 파출부를 못 쓰게 될 것[* 고소득층의 소비가 감소하면서 [[낙수효과]]가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이다, 걔들이 오피니언 리더[* 실제로 고소득 개인사업자들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핵심 지지층에 속한다.]인데 이런 정책을 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1996672|#]]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의원인 [[허원제]] 대신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 되어 [[민주통합당]] [[김영춘(정치인)|김영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제19대 국회]]부터는 [[친무]]로도 분류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지역에 출마하여 42,853표(46.5% 2위)를 얻는데 그쳐 낙선하였다. 그 후 본업이었던 [[한양대학교]] 교수직에 복직하였다. 낙선된 이후에도 부산진 갑 [[당협위원장]]으로 남아 정치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으나, 2017년 9월 29일, 본인의 건강 문제로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972058|#]] 이후 2018년 1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하여 명예교수가 되었다. [[친이]]계 정치인이었던 만큼, 2022년 1월 24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기 위한 전직 국회의원들의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24/2022012400084.html|#]] 이후 2월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 선언을 한 대한민국 헌정회원 중 316명의 명단에 포함되었다.[[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91|#]] 동년 9월부터 신용정보협회 회장에 추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