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우플리온 (문단 편집) == 기타 == * [[란즈미 로젠크란츠]]를 치유한 인연이 있어 데모닉 7권에서 란지에가 찾고 있다. 만약에 찾는다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은혜를 갚겠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보리스와 란지에의 관계. 그리고 보리스와 나우플리온의 관계를 같이 생각해보면 차후에 나올 가능성이 다분하다. 보리스는 란지에에게 반드시 갚아야할 빚이 있고, 란지에는 나우플리온에게 반드시 갚아야할 빚이 있다. 그리고 보리스는 나우플리온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즉 만약 훗날 보리스가 란지에한테 진 빚 때문에 곤란해질 상황이 생긴다면(보리스는 윈터러 7권에 나왔다시피 본인의 신념과 맞지 않더라도 이 빚은 반드시 갚을 작정이었다),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존재는 나우플리온 밖에 없다. 어느 정도 세계관이 공유되는 테일즈위버에서도 치료가 된 뒤에 할일이 있어 다시 대륙을 떠돌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 대륙에서 뭘하고 돌아다녔는진 몰라도 대륙 북부, 특히 렘므에는 그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이 꽤 많다. 작중 등장하는 [[헤베티카]]의 마을과 영주 '디캄'은 '이실더'라는 이름만으로도 보리스와 이솔렛을 극진히 대접해 주었고 보리스가 섬을 떠나게 됐을때 그를 위해 나우플리온이 써준 소개장도 여러장인걸 감안하면 일종의 [[해결사]]로써 이름을 날린 것으로 추정 된다. 헤베티카의 마을처럼 [[지나가던|지나가다]] 멋대로 끼어들어서 싸워준것도 있지만 영주 가문이 굽신댈 정도면 단순히 칼질 몇번 해준 정도가 아닌듯 하다. 물론 본인도 당사자들도 언급을 피하는 터라 진실은 저 너머에. * 스승의 영향인지 술구경하기 힘든 달의 섬 출신인데도 술을 좋아한다. 벨노어 성에 있을 당시에 브랜디를 꿍쳐마셨다고 하고, 실버스컬로 대륙에 다녀온 다프넨이 기념으로 사온 술을 다프넨과한잔 나눠마시기도 했다. 온갖 핑계를 내세우며 하루만에 한통을 다 비웠다고 하니, 주량도 센듯하다. 다만 스승 [[오이노피온]]과는 달리 섬에서는 철저히 금주하고, 저 경우처럼 외부에서 술을 가져온 경우에만 마신다. 섬은 식량이 모자라 곡식으로 술을 만드는 행위는 비난받기 때문. * 풍성해보이는 일러스트와 달리 탈모가 오는 듯 하다. 보리스에게 이마가 넓어졌다는 말을 듣고는 격분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