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스게임TV/사건사고 (문단 편집) === 나이스게임 TV 내부 고발 사건 === 14.09.01 나이스게임 TV의 前직원이 실무자의 태도에 관한 내부 고발을 작성하여 논란이 된 사건이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1251872|정리글 링크]] 요약하면 실무자가 직원(작성자)을 안하무인으로 대해왔다는 내용이다.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직원을 무시하고, 일처리도 별로였었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직원이 제출한 기획안을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상담도 없이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하였으며, 다음날 실무자는 해고하면 회사가 불리하다며 해고를 취소, 대신 쓰래기 청소 등의 잡무를 지시하는 상식 이하의 지시를 내렸다고 하여 보는 이들의 분노를 샀다. 실무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으나, 7월 복귀 등으로 봤을 때 '''김동수'''가 의심되었다. 오후 9시경에는 인벤 게시판에 나겜 전 직원인 북경김치의 짧은 글이 올라왔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1252013|링크]]. 이후 나겜에서 진행되던 은교 방송이 갑자기 중단되고, 해당 방송을 관람하던 '''김동수''' 아이디가 사라졌다. (나머지 방송은 재개됨) 이 후 오후 10시경 [[홀스]]가 개인 방송을 통해 사건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하였다. 이 일이 계속 퍼져 진흙탕 싸움이 되길 원치 않으니 조용히 처리되길 원한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홀스]]는 공식적으로 "실무자는 김동수가 맞다"라고 언급했으며, 직원은 '''에리얼'''로 밝혀졌다. 언급에 의하면 현재 에리얼은 출근 중이 아니며, 추석연휴 후 복귀할 예정이라 한다. 밤 11시59분 나겜 홈페이지에 '''김동수'''의 해명 글이 올라왔다. [[http://www.nicegame.tv/community/view/693250/?ccode=1&bcode=7&page=1|해명글 링크]] 요약하면 '''에리얼'''은 자신이 지시한 보고 체계를 무시하여 관계가 틀어졌고, 제출한 기획안은 수준 이하였으며 추가 설명을 요구할 때 대답이 불성실하여 화가 나 해고 통보를 했다고 한다. 글과 함께 해당 기획서도 같이 올렸다. 근데 이 해명글에 문제가 가득한게, '''에리얼'''은 단순하게 '''김동수'''만을 지목했지만[* 이마저도 실명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 김동수는 사람들이 물어보지도 않은 나겜 회사 시스템과 기획안, 그리고 타 직원의 계약 관계까지 노출시키면서 굉장한 욕을 먹고 있다. 기획안을 보면 타 직원의 출연료를 비롯해 회사 프로젝트와 관련된 금액까지 아주 세세하게 적혀있다. [[http://www.nicegame.tv/community/view/693368/?ccode=1&bcode=7&select=nickname&search=%EA%B0%95%ED%80%B4&page=1|어이없게 자신의 출연료를 공개당한 강승현의 반응]] 또한 가장 중요한 쟁점인 '구두 해고 번복 후 '''권고사직''' 유도'와 '롤바타 관련 강제 퇴장'에 대한 해명이 전무하다는 점때문에 이게 해명글인지,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글인지 헷갈린다는게 당시 반응이었다. 이 글을 본 '''에리얼'''은 처음 회사 실무자 고발 글도 그랬듯이 다시 한번 자신의 블로그에 반박 글을 게시했다.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여러가지 많은 내용이 함축되어 있지만 김동수가 강조한 '수준 이하의 기획안'은 같은 부서 팀장의 요청하에 1장으로 요약한 것이며, 이마저도 다시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한다. '펀치라인'이라는 반박글로 화제를 전환해 보려 했던 김동수는 이 반박글로 오히려 카운터 펀치를 맞았다고. 에리얼은 화제글을 계기로 다음날 퇴사. 김동수는 말 없이 회사를 나오지 않는 상태라고.... 결국 2014년 10월달에 장인어른 프로그램에서 이들과 같이 일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