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스게임TV/사건사고 (문단 편집) === 롤바타 대리녀 섭외 사건 === 15년 1월 26일 방영된 롤바타 출연자가 티어를 속인것은 물론 SNS에서 대리를 알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일어난 사건.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홀스는 개인 방송에서 나이스게임TV도 해당 출연자에게 속았으며, 고소까지 생각했으나 방송 전에 출연자에게 결격 사항이 있을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통보를 하지 못해 실제로 고소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월 30일 출연자 본인이 나겜 롤바타담당자인 김대열PD와 카톡으로 나눈 대화를 캡쳐한 사진과 함께 나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카톡 내용을 요약하자면, 출연자는 '신청은 골드로 했으나 사실은 브론즈인데 출연해도 되냐'고 사전에 문의했으며 김PD는 골드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이를 허용했다. 심지어 카카오톡 프로필에 대놓고 대리광고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음에도 섭외를 포기하지 않고 해당 문구를 수정해달라고 말하기까지 한 것이 들통나 역으로 나이스게임TV가 비난을 받게 된다.[[http://www.nicegame.tv/bbs/freeboard/view/510851|출연자 본인이 나겜 자유게시판에 올린글]] 위 글이 화제에 오르자 나이스게임TV는 이후 방송인 롤러와를 휴방하고 내부회의에 돌입했다. 잠시 뒤 위의 카톡 내용은 사실이고 이러한 판단은 해당 직원의 독단으로 시행된 것이기 때문에 해당 직원은 징계될 것이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홀스의 사과문이 올라온다. [[http://www.nicegame.tv/bbs/freeboard/view/511780|홀스의 사과문]]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2928183|이 사건에 대한 롤인벤의 정리글]] 수년이 지난 17년 10월 23일 돌아온 염천교에서 홀스가 밝히길 해당 직원을 해고하지는 않았지만 당사자가 1년을 딱 채우자마자 사직을 하고 퇴직금을 챙겨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