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런/설정 (문단 편집) === E-33전 === 우주력 368년 발발한 전쟁으로 [[마일로 레온하르트|마일로]]와 다수의 [[콜드히어로]]들이 참여했던 60여년 전의 전쟁. '''대전쟁을 제외했을 때 현 인류 역사상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힌 전쟁'''[* 괴수의 질이나 수는 푸른꽃이 수십기가 나온 기도 전쟁이나 역대최강의 영식 크로스아이가 나온 벨치스 전투가 더 우위일수는 있어도 인류에게 피해를 입힌정도로만 보자면 E-33전이 가장 막강한 큰 피해를 입혔다. 당장에 벨치스는 안전권 내에 있었던 사람들은 별로 위기감도 없었으며 기도전쟁은 아예 영웅의 시대를 열게 되므로써 인류가 한층 더 강해졌던 전쟁이였다.] 최초의 S급 영식 '''[[괴수(나이트런)/식#사탄|사탄]]'''이 등장하고, 행성 버스터급의 위력과 노심반발작용을 가지고있는 '''적성경계병기''' 노딜레이 다단워프 전법을 펼치는 '''[[푸른꽃]]'''이 처음 나타나는 등 그 당시에는 '''최악'''의 전쟁이었다고 한다. [[잭 노튼|노튼]] 제독의 감상을 보면 [[벨치스전]]에 비견될 만한 신화급 전쟁이었던 듯. 안전권에 있는 사람들조차 죽는다라고 생각했을 정도. 여왕 E-34 ~ 101이 전 우주로 뿌려졌던 시기가 이 때. 이 전쟁으로 인류의 가용자원에 한계가 왔으며, [[블랙홀 엔진]]을 주력으로 한 결전함대를 결성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외우주의 거대 괴수 둥지를 찾아내 치자는 정신나간 소리가 나올 정도로 몰렸었다. 결국 우주력 370년, 마일로, 카심 등 다수의 콜드히어로[* 콜드히어로 제도 자체는 E-33전 이후 생겨났지만 다이크나 파올로 같은 대전쟁시기의 영웅들의 냉동체는 콜드히어로 제도 이전부터 있었다.]의 활약으로 대규모의 손해를 입고 여왕괴수와 사탄, 푸른꽃을 제거하는데 성공. 그러나 푸른꽃의 잔해가 곳곳을 침식하는데도 이미 괴멸적인 손해를 입은 연합은 대응조차 하지 못했다. 이 전쟁의 영향으로 AE와 기사단 대부분이 소실되어 가까스로 획득한 방어라인이 후퇴하고 인류는 훗날 또 막심한 손해를 입지 않기 위해 콜드히어로 제도를 만들기에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