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크롤러(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제이크 질렌할은 이 영화를 찍기 위해 약 9kg를 감량했다. 이는 질렌할의 아이디어로, 배고픈 코요테와 같은 루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작중 거울 앞에서 포효를 지르며 수납장의 [[https://www.youtube.com/watch?v=FRPF-7BxKNU|거울을 깨부수는 장면]]은 포효까지는 계획됐지만 그 뒤에 성질을 부리며 거울이 깨지는 장면은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생긴 사고였다. 의외로 깊게 생긴 상처라 촬영 후 수술을 해야 했다고(...) 원래 제목은 '코요테'로도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나이트크롤러'로 최종 결정이 되었다. 배경이 되는 LA의 다양한 모습 속에 한인타운도 등장하며, [[파리바게뜨]], [[탐앤탐스]] 등 해외 진출 브랜드의 간판까지 발견할 수 있다. 영화의 [[오리지날 스코어|음악]]을 맡은 [[제임스 뉴튼 하워드]]의 접근 방식이 은근 독특하다. 다른 영화라면 주인공이 자신의 성공을 위해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장면에 심각하고 불안감을 유발하는 음악을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제임스 뉴튼 하워드는 이런 장면에 [[https://www.youtube.com/watch?v=rTuGHElMu2Y|힘차고]] [[https://www.youtube.com/watch?v=p3WMjJK3WWg|가슴이]] [[https://www.youtube.com/watch?v=nOpMw_eC_hg|벅찬]] [[https://www.youtube.com/watch?v=Rj8U9cNFYD8|듯한]] 음악을 작곡했다. 역설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넣음으로서 [[소격효과]]를 사용해 주인공 '루'의 소시오패스적 면모를 부각시키고 영화의 비판적 메시지를 강화시킨 것이다. 덕분에 더욱 소름끼쳤다는 평가도 많다. 이 때문에 내용의 몰입이 깨진다는 일부 비판도 있지만 애초에 소격효과는 관객의 몰입을 방해해서 영화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도록 하는 연출기법으로 취향에 맞지 않을 지언정 비판할 요소가 아니다. 폭력적 장면에 개방적인 일본에선 '''G(전체 관람가)'''로 개봉했다.[* 사실 일본 심의가 선정성에도 개방적인 편이다.] 정한석 평론글[[https://www.kmdb.or.kr/story/9/1148|#]] 이동진 영화당[[https://youtu.be/ialxXUcfrBs?t=1489|#]] [[분류:미국의 범죄 영화]][[분류:미국의 드라마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미국의 느와르 영화]][[분류:언론을 소재로 한 영화]][[분류:2014년 영화]][[분류:피카레스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