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일악어 (문단 편집) === 미디어 === [[동물의 왕국]]에 자주 등장한다. 아프리카 늪지대가 나오면 거의 100% 등장한다. [[파일:PrimevalPoster.jpg|width=200]] 반대로 [[영화]]에선 은근 출연 빈도가 낮은 편인데, 악어가 나오는 크리쳐물 [[공포영화]]나 [[괴수물]]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편인 [[바다악어]]에 비하면 등장 작품이 몇 개 없다. 위에서 언급한 구스타프를 다룬 2007년작 공포영화 [[프라이미벌#s-2|프라이미벌]]이 있는데, 개봉 당시 실화 기반이라고 홍보를 했으나 사실 실화와는 별 관련이 없고, 그냥 식인악어를 다룬 괴수물이다. 그런데 아프리카 내전에 관한 이야기를 어설프게 쑤셔넣은 조악한 플롯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느낌. 평은 쫄딱 망했다. 참고로 여기서 구스타프는 7.6 m라고 언급되며 실제 구스타프에 비해 크기가 부풀려져서 나오는데, 실제 악어 느낌은 별로 없고 보이는 것마다 죄다 잡아먹고 때려부수는 괴수로 나온다. 4인승 랜드로버에 정통으로 치이고도 멀쩡하다거나, 대낮의 사바나를 전력으로 달리는 사람보다 빠르게 질주하며 추적한다던가... 대신 예산은 좀 들인 편이라 10년도 훨씬 넘은 B급 영화치고 CG는 그런대로 봐줄 만 하다. 악어가 출연하는 장면 자체가 별로 없지만... 또한 [[공포영화]] 전문 감독 [[토브 후퍼]]가 찍은 2000년작 저예산 영화 '크로커다일'에서도 등장.[* 개봉은 안 하고 비디오로 직행했다. 2000년작 영화인데다 저예산 영화이므로 특수효과의 질은 눈물겹게 조악하다.] 여기서 나오는 악어는 '플랫 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1900년에 정신나간 호텔 경영주에 의해 이집트의 악어 신 [[이집트 신화#s-5.2|소베크]]의 화신으로 숭배받으면서 길러지다가 야생화된 개체라는 설정. 100년 가까이 살아서 그런지 덩치가 비정상적으로 크다. 주인공 일행이 자신의 알들을 가지고 놀다가 깨버린 것에 분노하여 일행을 신나게 잡아먹으면서 복수하지만,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궁지에 몰려서 죽음을 각오한 채로 악어에게 악어알을 돌려주는데 그 순간에 알에서 새끼 악어가 태어나고, 이를 본 어미 악어는 여주인공에게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고 새끼 악어를 데리고 조용히 호수 속으로 돌아간다. 2002년에 속편도 나온 모양인데,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를 [[하이재킹]]했다가 1편의 악어가 사는 늪에 추락하고, 새끼 악어를 쏴죽이는 바람에 어미 악어에게 잡아먹히는 스토리인 모양. 1편보다 더 인지도가 없다. 국내에서도 비디오로 출시되었으며 제목은 괴상하게도 <엘리게이터 인 시티>라는, 엘리게이터 시리즈가 연상되는 이름으로 나왔다 [[분류:크로커다일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