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즈드 (문단 편집) === [[KOF XIV]] === [youtube(iZTqbfPqvM0)]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상대가 전부 악인 캐릭터이다. 그리고 깨알같은 [[김갑환]]... 일단 강캐의 조건인 생각없이 내밀 수 있는 좋은 기본기가 없고 나즈드 자체에 익숙치 않다면 콤보 넣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으며, 반격기 계열은 [[락 하워드]]의 크랙 카운터보단 덜하지만 가끔씩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일단 약손 계열은 전부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고, 보통 SNK가 옷깃 부분에도 피격판정을 넣어두는것에 비해 나즈드의 기본기는 그런게 덜해서 가끔 질 것 같은데 이기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점프 C는 뒤를 공격하는 모션이기 때문에 역가드 용도로 사용하게 되며, 점프 중 레버를 앞으로 한 상태로 사용하는 특수기는 공중에서 히트시 상대를 다운시키는 속성이 붙어있어 추가타가 들어간다. 앉아 C의 경우 히트한 상대를 공중에 띄워 추가타가 가능하다. 사이프 1타가 생각보다 좋아 견제기 딜캣기등으로 사용하기 좋은데다가, 에이카브의 경우 일단 모아만 뒀다면 각종 반격기가 히트하거나 사이프 3타를 쓴 후 바로 캔슬이 되어 추가타로 들어가는 등 괜찮은 면모가 속속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에이카브의 성능이 굉장히 강력한데, 13 아케이드 때의 라이덴의 슈퍼 드롭 킥의 재림이라 할 만한 정도로 무지막지한 한 방 대미지 + 추가타 가능 때문에 기가 없더라도 순식간에 상대의 체력을 반피 이상 빼버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무식한 한 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약손 계열의 적절한 성능 때문에 콤보를 넣는게 아주 어렵지도 않은 편. 나즈드 상대로 열심히 패 두어도 단 한 방에 상황이 역전되어 버릴 수 있다. 모드 콤보의 효율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어차피 모콤이 없어도 고화력을 뽑아내니 단점이라 할 것도 안 된다. 오히려 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한 KOF 14에서 기를 안 써도 된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 높은 고화력으로 기를 아끼는 것이 가능하다 보니 주로 선봉에 두는 경우가 많다. 극초반에는 하나같이 다 나사가 빠져있다는게 공통된 의견이었으나, 이후 여러가지 특이점들이 발굴되면서 근 4주만에 초반의 의견을 뒤집고 [[하이데른]]과 더불어서 2차 DLC 캐릭터 중 성능이 막강한 [[나하슌|개캐]]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