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진솔 (문단 편집) ==== 원래역사 ==== [include(틀:인생존망 사건)] >"혼자 줄서고 있는 죄 벌점 100점... 나랑 놀자~~" >"지금 뭐하는 거야? 뒷문 안닫았다고 사람을 때려? 너흰 그렇다고 그걸 보고만 있어? 너희들이 그러고도 사람이야?" >나진솔은 구상민 따위 무서워하지 않았어 > 전혀 몰랐다... 상민이가 그랬을 줄은... 찐진우의 짝사랑 상대였고 찐진우가 괴롭힘 당해 교직원 화장실에서 울고 있을 때 찐진우의 마음을 감동하게 만든다. 특히 현장학습 때도 다들 김진우를 기피할 때 먼저 다가서서 나름의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는 등 관계가 가까워진다. 2차 인생 존망사건 당시 구상민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하던 김진우를 돕기 위해 난입했으며 구상민에게 선생에게 이를 거라고 응수하자 소리 지르지 마라며 뺨을 맞았다. 그 한 대에 나진솔은 한 쪽 청각에 장애가 생겼으며 결국 청력은 돌아오지 않고 난청 때문에 경찰시험까지 응시할 수 없게 되고 꿈이 좌절되고 만다. 이후 오른쪽 귀에 낀 보청기를 가리기 위해 머리를 길렀고 차가운 표정으로 경찰학 관련 교재와 김진우와 찍은 스티커 사진을 불태우고 마음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