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찰사 (문단 편집) == 구성원 == * [[백무한]] - 전 사주. 현재는 환속하여 수로맹주로 활동중. * 병나한 - 앙상한 팔에 병색이 완연한 승려. [[화산질풍검]] 마지막에 청풍의 도주를 도왔고, [[무적혈도제]]에서는 회의사신과 잠시 맞붙었다. [[천잠비룡포]] 60장 단운룡 챕터 염라 레이드 당시 북망산 쪽에서 제천대성을 마크한다. 이때 제천대성과 대화를 나누는데 둘이 서로 명확히 아는 사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금강(金剛)도 금강 나름이라 나름의 성취가 있어서 잠시는 제천대성을 잡아둘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제천대성도 자신이 병나한보다 무공이 월등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병나한을 경시하지 않는다. 제천대성에게 병나한은 쉬운 상대일 수 없었고, 병나한의 언행은 제천대성조차도 예상이 안 될 때가 많을 정도로 만만치 않다고. 맨손 일격으로 제천대성에게 확연히 밀리자 매우 당당하게 맨손으로는 못 당하겠으니 자신도 봉 하나만 던져달라고(...) 요구한다. 제천대성이 거절하자 침묵으로 압박한다. 이때 '언(言)과 행(行)의 괴리 안에 기이한 불법의 이치가 담겼다. 여의봉으로 후려치려해도, 투기(鬪氣)가 일어나지 않았다.' 라고 서술되는데, 상술한 나찰사와 불법의 관계를 보면 묘한 부분. 봉술로도 밀리자 잠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끈다. 이때 밝혀지길 술을 팔고 있다고. 어떤 의미인지는 불명. * 광나한 -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나이의 승려. 얼굴에 흉터가 가득한 애꾸눈이다. 마기를 뿜기도 하는데, 그때는 회백색으로 죽어 있던 눈알 전체가 까맣게 물든다. 병나한의 도발에 대한 분노 + 병나한과 광나한을 죽여 사령기를 대폭 강화시킬 욕심으로 기세등등하던 [[사검존]]이 광나한의 기세를 보고 자신의 사령검보다도 무서운 마기라고 평하며 순간 움찔하며 주춤 물러날 정도니 어지간히 많은 사람들을 죽인 모양. 천잠비룡포 60장 단운룡 챕터에서 염라 레이드에 백나한으로 개입하며 일월을 몰아친다. * ??? - '나찰사의 요괴소년'이라 불린다. 역대급 재능의 소유자[* 그냥 역대가 아니라 그 태산북두 소림의 유구한 역사상 꼽힌 역대다.]로 원로 나한승 중에도 가르칠 수 있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무적혈도제 초반 시점에서는 청년도 되지 않았는데, 그때 이미 '''백무한과 맞먹는''' 무위를 지니고 있었다. 이 자가 바로 당대 [[제천대성(한백무림서)|제천대성]]이라는 떡밥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분류:한백무림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