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타(클로저스) (문단 편집) === [[클로저스/태스크포스#s-4.3|태스크포스 - 트리아이나 리벨리온]] === || [[파일:나타_태스크포스.jpg|width=100%]] || || '''태스크포스 결전기 컷 인''' || ||[youtube(amHZ9fuLVS8)]||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QX9gu6w6xE8)]|| || '''프로모션 영상''' || || 밀살에 특화되어 있는 나타는, 적의 후방으로 진입하여 상대를 교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나타는 종횡무진 적진을 누비며 적의 숨통을 끊어낸다. 적을 향한 쿠크리의 첨예한 칼끝은, 태스크포스 구성원들의 숨겨진 송곳니가 될 것이다. || 2019년 1월 31일 출시. 앞선 11일에 클로저스 홈페이지에 3번째 태스크포스 팀 이름과 함께 루나의 태스크포스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미지상의 실루엣과 루나의 대사를 통해 늑대개팀의 동료는 나타로 추측되었고 17일 인게임 모델링이 공개되면서 확정되었다. 그리고 1월 25일 나타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실루엣상 헤어디자인이 특이해서 걱정을 사고있었는데,다행히 모델링 공개 결과 올백은 아니었지만 이마만 앞머리로 가렸을 뿐 영락없는 [[미사와 다이치|이 캐릭터]] 헤어와 판박이라 놀림감이 되고 있다. 거기에 앞머리와 뒷머리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서 오히려 더 괴상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수정된 일러스트는 전 보단 낫지만 뒷머리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것은 그대로다. 또 [[벡터(유희왕)|같은 성우가 맡은 캐릭터]]의 머리스타일과 비슷하다. 어찌보면 성우개그로 노린거 일수도 있다. ---- 후일담에서는 D백작이 나타가 이세하와 싸우게끔 도발한다.[* 나타가 바라던 것이 [[이세하|라이벌]]과의 전투였기에 큰 싸움을 기대했으나 태스크포스 전투에서 좋은 팀워크만 보인 것을 언급하며, 나타의 삶의 의미였던 '''생존'''의 의미가 퇴색된 것 같다며 도발했다.] 자신이 변하질 않았다는 걸 증명하겠다며 도발에 응한 나타의 앞에 백작은 이세하를 데려오지만 이세하는 동료와 싸우지 않겠다는 의사를 굽히지 않아 싸움이 되질 않았다. 그런 이세하에게 일방적인 화풀이[* 그런 힘을 물려받은 선택받은놈인 주제에 기만질을 한다는 둥, 그 호강에 겨운 삶이 그렇게나 고통스러워서 나 같은건 상대도 안 하냐는 둥.]만 하는 나타를 보다못한 백작이 이세하를 돌려보내고는 죽이지도 못할거면서 입만 걸고 행동은 얌전해진, 겁먹은 애완견같이 변한 모습이 흥미롭다며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조롱한다. 그리고 그 조롱 후에 좋은 것을 선물하겠다며 보여준 꿈에서 [[소영(클로저스)|소영]]이 등장한다. 잠시간은 둘이서 과거의 일들을 이야기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얼마안가 소영의 태도가 돌변하더니 나타를 '''실험체 13번'''이라고 부르며 과거 나타가 자신이 살기 위해 수많은 실험체들을 죽였던 일을 들먹이며 나타의 죄의식을 들추고 가차없이 질타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항변하던 나타도 계속 되는 질타에 이윽고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하게 된다. 환영이 사라진 후 허망한 표정으로 백작을 욕하던 나타는 자신이 수많은 살인을 한 죄의식으로부터 영원히 도망칠 수 없을 것이라는 걸 인정하지만, 하필이면 소영의 모습을 그런식으로 이용해 먹은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다.[* 나타에게 있어 소영은 자기 같은 놈에게 처음으로 아무런 대가 없는 친절을 배풀어준 소중한 사람으로써 자리잡고 있는 듯.] 그리곤 자신의 일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일 생각은 없다며 선을 긋고 이를 확실히 하라 일갈한다. 이에 백작은 유쾌하게 웃으며 자신이 알던 나타로 돌아온 것에 만족해하곤, 방금전 소영의 환영에 대해 사과하며 이는 자신이 꾸민게 아니라 나타의 죄책감이 행복한 '''무의식'''마저 방해한 것 이라고 해명한다. 이후 몽환세계에서 나와 마주친 이세하가 방금 전 나타가 자신에게 달려들었던 일을 언급하며 역시 꿈이었냐면서 나타가 동료여서 다행이라는 말을 하자 혼잣말로 씁쓸히 자조하고는[* '''"다행이라고…? 그래, 그렇군……"'''] 루나를 데리고 나가자며 평소의 태도로 돌아오곤 이야기가 끝난다. 종합하자면 일러스트는 혹평이나, 스토리는 본인의 스토리 대로 평가가 좋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