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해미 (문단 편집) == 북미판 == '''독설가. 아가리 파이터 기믹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쪽 더빙 대사만 들으면 귀신이나 요괴를 별로 안 무서워하는 것 같아 보이며(...) 욕설도 많이 나오는 편. '''심지어 [[fuck|Motherfucker]]라는 욕을 내뱉은 적도 있다.(...)''' 독설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장영빈이나 오경태는 말할 것도 없고, 원판에서 갈등 요소가 없던 마리아와 ([[학교괴담(애니메이션)/기타 등장인물#s-3.2|이수지]](이마이 미오)한테까지 디스와 욕설을 거리낌없이 뱉어낸다. 심지어 누리마저도 예외없이 징징댈 때마다 [[갈굼|강도가 심한 막말과 독설을]] [[꼰대|뱉어내 기를 죽인다.(...)]]'''[[https://youtu.be/UReAhIS50Fs?t=124|#]] [[거유|풍만한 가슴]]이 이상인지, 3화의 [[여우계단]] 에피소드에서 소원을 빌 때 '''"나중에 어른이 되면 X나 크고 아름다운 연봉의 직장과 가슴을 갖게 해주세요"'''라고 말하거나,[* '''그 가슴에 [[파이즈리|검열삭제]]를 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비는 하지메의 대사가 압권이다.(...)] 15화에서 주술의 주최자인 '''[[어둠의 눈|마츠다 시노부]](노현아)''' 앞에서 더 이상 주술에 의존하지 않겠다면서 '''전통 방법인 성형수술로 가슴과 엉덩이를 키우겠다고''' 선언하는 장면 등이 있다.(...) 17화에서는 버스 기사가 뜬금없이 "우리는 결혼한지 6년이 됐죠."라고 말하자 마리아와 함께 '''"아무도 관심 없으니까 그냥 닥치고 운전이나 쳐하라고, 버스 기사 양반. 그리고 존나 시끄럽네."'''라며 욕설을 날리기도 한다(...). 16화에서는 원판에는 없었던 '터마 봉인의 매개체로 쓸 인형과 짧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인형을 손에 쥐고 "이제 우리 둘밖에 안 남았구나, 윌슨."이라며 뜬금없이 인형에게 '윌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인형 쪽에서 "날 바비라고 불러줘."라고 답하자(...) "그래, 알았어. 이제 우리 둘밖에 안 남았구나, 바비."라고 답한 뒤 '''"...씨발 점점 미쳐가고 있네.(I'm Going Fucking Crazy.)"'''라고 불평하는 걸 볼 수 있다.(...) 또한 20화에서는 하지메를 [[Faggot|fag]]라고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하지메의 [[크리스토퍼 데이비드 패튼|북미판 성우]]는 게이다.(...)] [[분류:학교괴담(애니메이션)/등장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