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천명 (문단 편집) === [[천뢰무한]] 이전 === 본래 산골에 살면서 무공은 하나도 모르던 순박한 시골소년이었지만, [[마공]]을 익히기에는 더없이 이상적인 신체를 가지고 있어 그것을 본 아수라혈군 사정명에게 선택받아 [[뇌정마제]]로 재탄생한다. 이후 사정명조차 놀랄 정도로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여 십대천마, 삼대혈왕을 이끌고 강호를 정복하려 들었으며 그 무력은 실로 경천동지할 수준이였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강호세력을 발라버렸다. [[육능운]]이 나올 시점에서는 대부분 강호세력이 전멸 직전 상태에 놓였었다. 하지만 [[구파일방]]의 장문인, 오대세가의 가주를 포함한 99명의 강호고수가 스스로 화약을 메고 낙천명을 일천 관의 화약이 매설된 곳으로 유인해 자폭공격을 감행하자 커다란 부상을 당한 나머지 마혼루 9층에서 머무르면서 은거에 들어갔다. 부상을 치유하기 위해 중원 각지에서 여자들을 납치해와 순음지기를 갈취해와 점점 부상을 회복했지만, 하필이면 납치된 여성 중에서 [[육능운]]의 아내인 연소하가 있었고 그 덕에 [[육능운]]이 강호에 출두해 살아남은 백도세력을 모아 [[뇌정마교]]에 대항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결국, 최종결전에서 왼쪽 팔과 두 다리를 잃은 육능운과 싸워 육능운의 나머지 팔조차 자르는 쾌거를 올리지만, 입에 애검 천뢰를 물고 달려든 [[육능운]]의 동귀어진에 심장이 꿰뚫려 패배하고 사망한다. 이때 아수라혈군 사정명은 [[육능운]]을 보고 쫀 나머지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낙천명의 사망으로 [[뇌정마교]]는 공식적으로는 해체되었으며, 뇌정마교의 후손들은 흑혈이라 불리면서 집단수용구역에 갇혀버리는 처지가 된다. 하지만 죽기 전에 군림옥이라는 자신의 [[내공]]을 담은 원정내단을 만들었으며 총 세 알로 나눠었다. 하나는 자신의 후손에게, 하나는 어디로 갔는지 불명이고 나머지 하나는 양의중이라는 사람에게 넘어가 부활을 시도했지만 쾌협 [[진무위]]의 후손인 진율천에게 [[천뢰섬]]을 맞고 부활 시도는 무위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