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개발/경기도 (문단 편집) === [[성남시]] === * [[수정구]]([[위례동(성남)|위례동]] 등 북부,서부지역 제외), [[중원구]](도촌,여수,갈현동 제외) 미흡한 개발 때문에 [[광주대단지사건]]까지 벌어졌다. 광주대단지 자체만 보면 계획도시다. 단지 도시기반시설을 미흡하게 배치하고 섣부르게 분양을 시작해서 이런 반발이 일어난 것이다. 처음 성남에 방문한 사람이라면 지옥의 경사에 이동조차 힘들어한다.[* 당시 [[박정희]]정부는 [[청계천]] 빈민들을 내쫒을 목적으로 [[고가도로]]랑 대체신도시를 만들었지만 주택가 위주의 정책이 산지의 급경사+기반시설 부족으로 실패하면서 이후 관리가 편한 단지형 [[아파트]]위주의 [[신도시]]정책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의외로 위성사진으로 보면 도로망 자체는 깔끔한 [[바둑판]]이다. 그게 '''지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바둑판이어서 그렇지. 어찌보면 대한민국 신도시 [[프로토타입]] 같은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교훈을 얻은 후 [[서울/강남|강남]]이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렇기에 위 지역의 난개발은 기타 난개발지역과는 다른 양상을 띈다. 우선, 서울로 나가는 궤도교통인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이 계획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다음으로, 도로교통 또한 [[성남대로]]/[[산성대로]]/[[둔촌대로]]/[[수정로(성남)|수정로]]/[[헌릉로]] 등등 대로급에 도로들이 관통하면서 교통체증에서는 자유로운 편. 하지만 거대한 대로들 사이사이에 있는 구릉지대에 아무런 계획 없이 단독주택들이 들어차 있기 때문에, 주택가 골목들이 굉장히 비좁고 복잡하다. '''집이 골목을 피해서 지어진 게 아니라, [[부산광역시|골목이 집을 피해서 배치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분당구]] 외곽 [[https://news.joins.com/article/3960323|#]] 녹지, 공원 등의 용지로 계획되었던 곳들이 일부 난개발되면서 주택가, 주차장 등이 들어온 전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