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곡지선 (문단 편집) == 난곡선 연장안(금천-광명선) == '금천선'이라는 명칭으로, 2008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예비 노선으로 포함된 것이 난곡선 연장안의 시초이다. 이때 역시 별개 노선이 아닌, 난곡선의 연장 개념이었다. 그러나 B/C값이 0.92로 산정되어 최종적으로는 채택되지 못하였다. 이후 2015년 금천선 추진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졌으나, 오히려 B/C값이 0.78로 더욱 떨어져 불가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난곡선 남부연장'으로 명칭이 바뀌어 신규 검토 대상 후보 노선으로 선정되었다. 이때 [[난향동]]에서 [[시흥동(서울)|시흥동]] 은행나무 시장을 바로 연결했던 과거 '금천선' 계획과는 달리, 벽산아파트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일부 변경되었다. B/C값은 0.82로 상승하였는데, 이는 [[시흥사거리역|시흥사거리]]에서 [[신안산선]]과 환승 연계가 가능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https://youtu.be/xZErfOJ2D-c|#]] 2020년 난곡선 연장안이 서울특별시 경전철 예비노선으로 채택되었다. 또한 '금천-광명선'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에 포함되었고, 명칭과 같이 금천구청에서 더 연장하여 [[광명시]] [[하안동]]까지 연장한다는 구상안이 추가적으로 계획되었다. 그동안 추진되었던 [[금천구청역]]까지의 노선이 타당성 조사에서 연거푸 떨어지자, 광명 수요를 끌어들여 유리한 점수를 받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금천구 시흥동 주민들은 서명운동까지 펼치면서 연장 사업을 강력히 지지 중이고, 광명시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노선이 서울시를 넘어가게 되는 만큼, 추진 주체와 절차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할 일이다. 광명시 구간의 노선은 난곡선 금천구청 연장한 뒤, 이를 연장하는 노선개념이다. 금천구청역~하안(우체국사거리)역까지로, 하안동 수요 확보 및 [[제2경인선]]과의 연계를 목표로 한다. 다만 2021년 무산된 '[[광명역|광명]]-[[목동역|목동]]' 경전철 구상안의 일부 구간을 대체하기 위하여 하안동과 [[소하동]]을 거쳐 KTX 연계를 위해 [[광명역]]까지 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2년 금천-광명선 추진위원회와의 면담을 통하여 난곡선 본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금천 연장도 추진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난곡선 연장의 도시철도 기본계획 반영여부 용역은 난곡선 본선 예타가 끝난 뒤인 2023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금천구청은 답변하였다. 난곡선과 함께 통과된다면 시흥동 관악산 벽산아파트의 '106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가 해발 114m라는 무지막지한 높이에 위치해 있어서 역이 어떻게 지어질지가 공사에 관건이 될 듯. 심지어 지나가게될 [[금하로]]는 복개천이다. [[난곡로]]도 복개천이기에 만약 착공 된다면 난곡지선은 대부분 구간을 복개천 밑을 달리는셈. 산과 복개천의 하부를 지나야해서 공사비는 많이 들겠지만 [[금천구]]는 서쪽에만 전철 노선이 편중 되어있고, 동쪽은 전철 계획이 이것뿐이다보니 필요성은 있다. 벽산아파트로 대표되는 대규모 아파트 수요처도 지나기때문에 교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파일:712.png|width=100%]] || || 난곡지선 금천구청 연장안[* 하안역은 나와있지 않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