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쟁이(가운데땅) (문단 편집) === [[제2시대]] === 제2시대는 난쟁이들의 몰락의 시작이었다. 처음의 시작은 무난했다. [[크하잣둠]] 근처에 [[놀도르]]들이 정착하였고, 난쟁이들은 이 [[에레기온]]의 요정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사우론이 에레기온을 침공했을 때, 난쟁이들은 지원군을 보냈지만 사우론이 에레기온을 정복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이후 난쟁이들은 사우론이 변장한 '''선물을 주는 자'''에게 일곱 [[힘의 반지]]를 받게 되었고, 그 결과 일곱 난쟁이 가문들은 반지로 인한 욕심에 의해 파멸하게 된다. 성지 군다바드 산이 [[오르크]]와 고블린들에게 점령당한 것도 이 시대이다. 그럼에도 난쟁이들은 2시대 말, [[최후의 동맹 전투]]에 증원군을 보내 사우론에 대적하였다고는 하나 이후 영화에도, 책에도 난쟁이 군대가 참여했다는 사실 이상으론 전투씬이나 역할 등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두린의 종족, 즉 긴수염 가문은 두네다인과 요정의 편에 섰지만, 다른 가문들 중 최소한 한 가문 이상은 사우론에게 힘을 보탰던 것으로 보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