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청 (문단 편집) ==== 진단 ==== 난청 환자의 과거 병력에서 알 수 있는데, 만성 [[중이염]]의 병력이 있었는지, 과거에 귀의 염증이 있었는지, 귀와 머리에 외상을 입었는지 유무를 검사한다. 이 증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전음성 난청이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e25766c957c45c765d36851d4ce3702d.jpg]] 진단은 우선적으로 속삭임 테스트 및 린네/웨버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결과에 따라 전음성 및 감각신경성 난청을 구분할수 있다. * 전음성(conductive) 난청 * 린네검사(Rinne test)에서 양성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 웨버검사(Weber test)에서, 문제가 있는 귀(affected side)에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리게 된다. * 감각신경성(sensorineural) 난청 * 린네검사에서 음성결과가 보여지게 된다. * 웨버검사에서, 문제가 '''없는''' 귀(unaffected side)에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리게 된다. 또한 청력도(audiogram)를 필수로 시행하게 되며, 중추신경계 관련 난청이 의심될 경우 [[MRI]]를 시행하게 된다. 난청의 정도와 진행 형태, 돌발성인지 아니면 서서히 악화되는지, 변동성인지 정지형인지 등을 정확히 확인한 후 그 증세가 거의 일치하면 감각신경성 난청이다. 감각신경성은 청력 손실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진행형일 경우에는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