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궁비 (문단 편집) == 개요 == [[무협소설]] [[한백무림서]] [[무당마검]]의 등장인물. [[남궁세가]]의 장남이지만 무공은 별볼일 없고 매일같이 기방에 출입하는 화화공자. 얼굴은 나름 잘생긴 편이다. [[모용세가]]와 남궁세가의 정략결혼으로 [[모용청]]과 결혼하게 되지만 모용청은 일생지약[* 명경이 [[고혁]]을 살리기 위해 모용세가에 쳐들어온걸 용서해준 대신 어떤 부탁이든 하나 들어주기로 약속했다.]으로 [[명경(한백무림서)|명경]]에게 '''결혼을 파토내달라고 요청했고,''' 결혼식장에서 모용청을 명경이 [[보쌈]]해갔다(…)[* 이 때 당황한 하객들 중에서 남궁비 혼자 웃고 있었다.] 하지만 모용청이 잡혀온 후 다시 혼인하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하지만 실은 [[팔황]]의 이목을 피하기 위해 10년이란 세월 동안 무공과 성격을 감추고 있었던 천재. 하지만 [[모용청]]과의 혼약 때문에 팔황의 이목을 끌었다고 한탄한다. 모용청의 평가로는 지금은 일그러졌지만 본래는 찬란한 그릇이었을 거라고. 모용청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옛 연인을 떠올렸다고 한다.] 포기한 모양. 일단은 부부임에도 모용청에게 손을 대지도 않았다. 무공을 감출 수 있었던 이유는 스스로 자신의 무공을 금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용청]]이 [[사중비]]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는것을 도와주었고, 금제를 푼 뒤에는 검성 [[남궁연신]]을 '''막아주었다.''' 무당의 '''마검'''이 된 [[명경(한백무림서)|명경]]과 다르게 '''정도'''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모용청이 명경과 만나지 않았다면 남궁비와 잘 될 가능성도 있었을지 모른다. [[진원검]], [[봉황문]]의 진전을 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파천의 대검|육가의 잠룡]]이 남궁비가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던 적도 있지만, [[한백림|작가]]의 말에 따르면 파천의 대검은 남궁가와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