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두성권 (문단 편집) === 남두쌍참권(南斗双斬拳) === [[사우더]]의 부하인 베지와 기지가 사용. 사우더는 자신을 쓰러뜨리러 온 켄시로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겠다고 이 둘을 내보냈다. 일종의 무기술인지 양손에 단도를 들고 싸우는데 두 명이 목표의 양쪽에서 가운데 있는 상대를 향해 단도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갈 정도의 간격으로만 빠르게 던져 서로 주고받으면서 적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봉쇄한 다음, 조금씩 거리를 좁히다가 단번에 베어버리는 공격이다. 잠시 켄시로의 몸에 상처를 남겼고 켄시로에게 가까이 접근도 했지만 켄시로에 의해 비공 아구흉을 찔렸다. 베지와 기지는 다시 한 번 켄시로를 압박하려 했지만 비공이 찔려서 눈의 원근감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서로가 던진 칼을 받지 못하고 찔려서 자멸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