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두오성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에서 92년 롯데덱은 우승덱과 더불어 기본 컨택을 10개나 주는 타선으로 대부분의 타자들이 컨택 최상을 찍어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재평가와 새로운 패치로 이제는 인기가 별로 없다. 그래도 좋은 팀 보너스 때문에 간혹 보이기는 한다. 2010년 롯데 자이언츠의 팀 타율은 정확히 1992년과 똑같고 홈런수는 3배나 차이가 났지만 파워가 2개밖에 차이가 안 나는 반면 기본 컨택이 3개만 주어지는 상황이 벌어져 유저들의 불만을 샀다. 재평가된 이후 이러한 불만은 사그러들었다.[* 2010년 롯데 자이언츠는 홍대갈타선이라 불리는 홍성흔, 이대호, 가르시아의 중심타선과 조성환, 강민호, 손아섭, 전준우 등의 강타선을 지녔지만 열악한 마운드 사정으로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데 이어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베어스에게 2승3패로 탈락하여 마구마구의 포스트시즌 덱 보너스를 1밖에 받지 못했다.] * 5명 모두 1992년 우승을 이끈 스타 플레이어긴 했지만 코치로서의 평가는 모두 좋지 못했다. 박정태는 팀 타격을 박살을 내놨고, 김응국과 김민호는 없으니만 못한 수준이었으며, 전준호는 그나마 다른 넷보다는 나았지만 똥차가 즐비한 롯데에서 자기 기준으로 주루를 판단하는 실책을 자주 저질러 2년만에 계약해지를 당했고, 이종운은 [[이종운/평가|그 '''백인천'''과 동급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2번이나 쫓겨났다.]] [각주] [[분류:롯데 자이언츠]][[분류:야구 기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