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성주의 (문단 편집) == 주요 주장 == * 남성은 차별과 성적 역할에 대한 강압으로 차별 받는 대상이다. * [[징병제]] 등의 신체적인 남성 차별을 남녀 간의 체력 차이를 논거로 정당화 할 수 없다. 여성 수준의 체력 밖에 없는 남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그 이외의 남성에 대해서도 체력 차이를 넘은 부담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징병제에 남성만 동원되는 이유는 사회가 남성이 강하고, 여성은 연약하다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러한 사상은 이전의 남자들이 주도한 것이라는 반론이 있다. 하지만 이는 기원은 결과를 정당화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한 논리적으로 틀린 주장이다. 이를 좀 좁은 의미로 비유하면 [[연좌제|범죄자의 친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다름없고, 또한 유공자의 또는 유명인의 친족이란 이유만으로 죄를 지었음에도 면책되어야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즉 과거의 인물들이 저지른 것들을 가지고 현재의 인물들에게 공과를 들이미는건 옳지않다는 소리.] * 남녀간의 경제력 차이를 '''수익'''이 아닌 '''지출'''을 바탕으로 계산해야한다고 본다. 통계 기준으로 외벌이 부부중 대다수는 남편측이 돈을 벌어오며, 아내측은 살림을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이 경우 아내의 수입은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도하는데에 비해 지출은 남편보다는 아내쪽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는 단지 서로 취미에 의한 소비만이 아니라 공과세 납부, 자식의 교육비, 집안의 식비나 여러 편의요금을 내는 것을 담당하는 것까지 포함한 것이다. 서로 사적으로 사용하는 비용까지 다 따져서 고려하면 변수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 이때문에 미혼인 남성/여성(+맞벌이 부부)들로만 통계내는게 옳다는 의견도 있다. * [[정치인]], [[CEO]] 등 속된말로 '높으신 직업'또는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직업만 남성이 주류인 게 아니다. '''고위험군 직종인 군인, 광부, (시추/건설/토목)기술자나 노동자등도 상당수를 남성이 맡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자살]], [[야근]], [[과로사]], [[노숙자]] 대다수 또한 남성이다. 즉 현대 사회에서 남성이란 이유만으로 절대적으로 신변이 보장받는 게 아니며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사회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처한다고 보긴 힘들다. * 남녀의 평균 수명 차이는 생물학적 요인뿐만 아니라, 위의 사회학적인 사정도 깊은 관계가 있다. * 남성이 여성을 무시하는 것은 이슈적으로 크게 부각되지만, 여성이 남성을 무시하는 것은 이슈적으로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 남성도 함께 불이익을 받고있는 사회 문제에 대해 여성만이 앓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간접 차별이다. 파랠은 가정 폭력 등의 피해자를 여성으로만 한정하여 논의를 진행하는 것을 비판하고, 이러한 논의가 부당한 입법과 행정을 촉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가부장제 유지에 여성도 기여했다. * 여성은 열등한 남성을 차별, 혐오함으로써 남성에게 [[탈갑옷 운동|갑옷]]을 요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