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송 (문단 편집) == 개요 == 북송의 후신, 수도는 임안(臨安, 오늘날의 [[항저우시]]). 1127년 ~ 1279년까지 152년간 존속하였다. 나라에 일어난 변화가 너무 커서 역사학에서는 [[북송]]과 남송으로 시대를 구분하여 고찰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당시 사람들의 의식으로는 황실의 교체없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별개의 나라가 아니라 조송(趙宋) 단일 왕조가 화북지역을 상실한 형태로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명맥은 유지하였으나 고토를 상실했다는 점에서 [[동로마 제국]]이나 웅진/사비의 [[백제]]와 비슷하다.] 당시 어지러운 시대에 마지막 한족의 보루였던 국가였으며 난세에 악비 등 한족 명장들이 나타났고 몽골인이 건국한 몽골 제국과 남송은 국가의 존망을 결정짓는 전쟁이 있었다. 결국 몽골 제국에 의해 남송은 멸망하였고 남송 전체를 [[원나라]]가 차지하게 되고 곳곳은 행성들이 설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