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양유업/논란 (문단 편집) === 장남의 회삿돈 유용 의혹 === 남양유업 회장의 장남이 회삿돈으로 수입차를 빌려 개인적인 일에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차를 회사에서 쓰지 않고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는 데 썼으며, 또 생일 같은 가족 행사에 쓴 돈을 회사 비용으로 청구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89020|남양 3세, 회삿돈으로 외제차 빌려 개인용무 사용 의혹]] 장남 홍진석 상무는 회삿돈 유용 의혹으로 4월에 보직 해임되었지만, 남양유업 매각 발표 하루 전인 5월 26일 전략기획 담당 상무로 복직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54977|사퇴한다던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직 '유지'...장남 홍진석 상무 '복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