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오세티야 (문단 편집) == 인구 == 소련 붕괴 직후 민족분규로 인구가 줄었다. 2020년 통계에 의하면 남오세티야의 인구는 56,045명으로 소련 붕괴 당시(1989년 98,527명)의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미승인 수도인 [[츠힌발리]]에 거주한다. 2015년 기준 민족별로는 오세트인이 89.9%, 조지아인이 7.4%, 러시아인이 1.1%를 차지했는데, 1989년 인구의 29%에 달하던 조지아인들이 2008년의 전쟁으로 대부분 도피했을 것으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