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우현 (문단 편집) == 팀 내 역할 == 리더 김성규와 함께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드라마틱한 K-POP 발라드에 걸맞는 풍부한 음색과 시원스럽고 남성적인 고음 창법의 소유자로 격렬한 댄스곡에서도 정말 스트레이트하게 올라가는 보컬이 호평을 받고 있다. [[불후의 명곡 2]] 출연 당시 [[김정민]]의 ‘마지막 약속'을 부를때도 이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인도 솔로 활동을 하면 그러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다. 노래를 부르면서 그 곡에 담긴 감정에 완전히 몰입하여 이를 목소리에 절절히 담아내고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출중하다.[* 2014년 8월에 열린 인피니트 그 해 여름 2 콘서트에서 [[http://youtu.be/GRJEM2iGseY|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불렀던 무대]]나, Key와 함께 투하트로 활동할 때 [[https://youtu.be/LcZqMaMb4Ds|뮤직뱅크에서 투하트 앨범 수록곡을 불렀던 무대]]에서 이를 잘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팔세토 창법에도 능하다. 우현과 성규라는 각자 보이스컬러도 창법도 완연히 다른 걸출한 보컬리스트를 둘이나 두었다는 점이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가 각종 1위 트로피를 휩쓸며 대세돌로 평가받는 큰 요인이기도 하다. 성량과 음역대가 매우 넓다. 그때문에 인피니트 노래의 지르는 파트는 우현이 자주 담당한다. 2013년 8월 7일에 방영된 주간 아이돌에서도 몇 키 낮추긴 했지만 Steelheart의 "She's gone"중 "Lady, won't you save me" 부분을 자세변화 없이 매끄럽게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Can U Smile]]'의 Evolution 미니앨범에 수록된 오리지널 버전과 브로드캐스팅 버전을 들어보면 우현과 성규가 서로의 파트를 바꿔서 불렀는데, 비교해서 들어보면 같은 파트, 같은 멜로디, 같은 가사를 이 둘의 개성적인 창법으로 어떻게 다르게 불렀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정규 1집 Over the top 에서 [[M.C The Max]]의 "[[제이윤]]"의 버프를 받아 솔로곡이 수록된다. 7번 트랙 '[[시간아]]'. 상당히 절절한 노래인데 후렴구에서 메아리처럼 들리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여담으로 원래 이 곡은 발표 전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금지와 두준이 헤어질 때 같은 슬픈 상황에 삽입됐던 곡이다. 인피니트의 두번째 월드투어 앵콜 콘서트인 의 개인무대에선 투하트의 수록곡인 'You're my lady'를 솔로 버전으로 불렀다.[[https://youtu.be/P7Jo2CzKZGE|관련 영상]] 메인보컬임에도 군무돌 인피니트 중에서도 출중한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후술하는 [[복면가왕]]에서도 댄스 개인기를 선보인 적이 있다. 스페셜 무대에서는 동우와 함께 메인댄서를 맡으며, 콘서트에서도 BTD, Tic Toc에서 원곡 앞에 추가된 전주의 안무를 둘이 함께 맡았다. 인피니트에서 무대에서의 몸매, 노출 담당을 맡고 있다. 인피니트의 무대 의상을 보면 우현의 의상이 유난히 몸매를 드러내는 편이며, 특히 우현의 의상은 앞쪽 가슴골이 깊게 파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동우와 함께 복근을 담당하고 있으며, "내꺼하자"로 활동할 당시에 "난 게 나아~"를 부르는 부분에서 윗옷을 들어올려 복근을 노출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추격자로 컴백할 당시 Back Stage를 촬영한 TV 영상에서 성규에게 "나는 맨날 까~"(의상 가슴쪽이 매번 훤히 드러나게 파여 있다)라며 장난스럽게 투덜대기도 했다. 정규 1집 타이틀곡인 "내꺼하자"부터 "Paradise"까지 가슴팍이 유난히 도드라지는 의상을 입었으며 "추격자" 때도 어김없이 마찬가지였다.. 전술했듯 '내꺼하자' 무대에서는 상의를 위로 끌어올려 복근을 보이는 안무를 선보였는데, 텐 아시아에서 자주 보여 달라는 장난스러운 기사까지 선보였건만 어느 순간부터 자취를 감췄다. 인피니트 내에서 성규와 함께 말을 잘하는 쪽에 속한다. 성규가 리더로서 중재하고 조절하는 말을 잘 한다면, 우현은 말 그대로 상황을 이끌어가고 막힘없이 풀어가는 그런 대화에 능하다. 이런 까닭에 무대나 인터뷰에서 우현이 진행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인피니트 멤버들도 1위 수상소감을 말할 때나 인터뷰 등을 할때 마이크를 자연스레 우현에게 넘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열왕에서는 미래의 MC계 꿈나무라고 나오기도 했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잘하다가도 카메라 원 샷만 잡으면 울렁증이 발동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