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의철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별명인 불도저답게 저돌적인 선수. 용인대에서 레슬링을 전공해 레슬링베이스가 뛰어나다. 복싱과 레슬링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는 범용성이 높은 스타일이지만 딱부러지는 승리패턴이 없고 체급내에서 체구가 작은 편이라 체구가 큰 선수와의 그래플링 싸움에 밀린다는 점이 약점이다. 계체량때 상대선수를 도발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에 안티도 많다. ~~사실 [[격갤]]에서 안까이는 선수가 있겠냐만은..~~ 페더급으로 내린 후로는 적절히 사이즈도 맞는 듯한데, 원래 스타일이 무한공격으로, 어깨를 돌리며 풍차펀치를 던진다 - 클린치에 붙는다 - 테이크다운을 노린다 - 상대가 벗어난다 - 풍차펀치 돌진을 한다. 라는 너무나도 단순한 스타일이 결국 발목을 잡게 되었다.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선수들한테는 근성으로 맞대응하며 적어도 밀리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날카로운 타격과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가진 상대에게는 뒤로 적절히 빠지며 직선펀치로 유효타를 쌓아가면 상대하기 힘든 스타일도 아닌 듯하다. 결국 마이크 델 라 토레에게 그러한 방식으로 지며 퇴출되었는데, 과연 이 스타일의 한계를 봤으면서도 유지할지 의문이다. 로드FC에 돌아간 이후에도 역시 풍차펀치를 던지는 스타일을 고수했는데, 결국 공격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은 톰 산토스에게 카운터 펀치를 당하며 7초 KO를 당한다. 사실 카운터 펀처에겐 그야말로 딱 샌드백 되기 좋은 스타일. 과거엔 그나마 맷집이 좋아 버텨냈다고 하나 최근 맷집도 떨어진 시점에선 효과를 보기 힘들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