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자아이 (문단 편집) == 여담 == 유교 문화권에서는 남자아이는 보통 몸으로 놀아줘야 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저질체력]] 부모에게는 극악의 [[육아]] 난이도. 그렇기에 아예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땀을 빼 놓으면 알아서 지쳐 잠드는 것을 이용하는 부모들도 은근 많다. [[아빠! 어디가?]]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 [[프랑스]]나 [[이스라엘]] 같이 아이의 사회성을 중시하는 나라는 부모가 놀아주는 것 보다는 스스로 놀 수 있는 역량을 부모가 길러주고, 그 과정에서 또래나 사회 속에서 사회성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주의]]가 강한 다른 서구 문화권에서도 스스로 어떤 일을 해야할 것을 요구하고, 부모가 그걸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자유를 빼앗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며, 아이를 사랑하되 자신과는 다른 존재로 생각한다. 사고치는 아이들 비율이 남아들이 압도적이다보니 맘충, 빠충들은 아들엄마, 아빠인 경우가 많다. 이는 남자아이가 활동성이 강한 성향에 부모들도 그러려니 봐주는 경우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많이 일어난다. 남아가 여아에게 성희롱하거나 성추행하면 이것을 지적하고 훈육해야 되는데 현실은 부모들이 그러지 않는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기를 죽이고 그래요|'애가 그럴 수도 있지, 애기들은 성적 호기심이 많으니 그럴 수도 있다']]며 막대응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여자아이 같은 경우엔 남녀 불문하고 낯선 사람이 접근하면 꺼리는 경향이 있으나,[* 아무래도 [[아동 성범죄]] 이슈로 인해 부모와 교사들이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친절을 가장하여 접근하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라고 거듭 교육하기 때문일 것이다.] 남자아이는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경향이 있다. 누나나 형이 같이 놀자고 말한다면 대개 의심 없이 바로 응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성교육 면에서 일종의 소외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성교육이 '''남자아이들도 충분히 피해자가 될 수 있고, 알게 모르게 받는 피해가 많다는 사실'''[* 대개 [[아동 성범죄]]에 대한 개념이 결여된 노인들이 귀여운 남자아이를 보고 "어디 고추 한 번 보자."며 남자아이의 성기를 만져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은 미약하게 가르치고 순진한 남자아이들한테 네가 가해자가 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으니 단순히 조심하라고만 강조하는 것과 남자로서의 책임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사회 자체의 남성 편향적인 성 사고방식에 의해 주의 어른들 역시 그닥 주의를 주지 않는 것에 기인한다. 그리고 무고죄 피해 대처법 역시 늦어도 고등학생 정도가 되면 가르쳐야 하는데 관심 하나 없는 게 현실. 한편으론 그만큼 여전히 사회에는 [[언더도그마]]가 존재하는 셈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