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하준 (문단 편집) ==== 2017년 ==== 2군에서 구위가 슬슬 올라온다는 평이 있더니 6월 2일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21&aid=0002767319|드디어 1군에 첫 등록됐다.]] 불펜이 무너져버린 KIA의 투수진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가 관건. 콜업된 2군 선수를 즉각 써먹는 [[김기태(1969)|김기태]] 감독의 특성으로 1군 데뷔 첫 경기를 올라오자마자 치렀다. 경기 내용은 1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아직은 더 가다듬어야할 모습. 6월 4일, 크게 앞서고 있던 6회에 [[정용운]]의 뒤를 이어 등판했다.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그럭저럭 무난한 피칭. 몸쪽 제구가 전혀 안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은 경기 내용이었다. 7월 9일, [[김광수(1981)|김광수]] 대신 1군에 콜업됐다. 7월 19일, 넥센전에서 등판했고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7월 22일, 어깨 통증으로 2군으로 다시 말소됐다. 그 후 퓨쳐스에서 선발로 몇 경기 출장했고, 8월 20일 전 날 경기를 말아드신 분 대신 1군에 콜업됐다. 8월 22일, 잘 던지고 있던 [[임기준]] 다음에 올라와 2실점을 했다. 9월 7일, 9:1로 크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 7회초에 올라오자마자 홈런을 맞는 등 1이닝 동안 2실점했다. 9월 16일 [[헥터 노에시]] 다음으로 올라와서 1과1/3이닝 2실점을 하였다. 공은 괜찮지만 제구력이 안 좋아 볼넷 2개를 준 뒤, 김동욱에게 안타를 맞았다. 원래 1실점이지만 [[이진영(1997)|이진영]]이 공을 빠뜨릴 뻔하면서 2실점. 시즌 종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