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납치태그 (문단 편집) == 용례 == 2000년대 초반부터 성인 사이트, 도박 사이트 광고 등으로 간간히 사용되었지만 2007년 디시인사이드, 루리웹을 중심으로 응용&악용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납치태그 피해가 워낙 막심했던 터라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게시글 작성 시 자바스크립트, HTML, SWF를 차단하는 데 공헌했다. 게시판 뿐만이 아니라 속칭 '방폭태그'라고도 불리며 채팅방에서도 쓰였다. 채팅 중 갑자기 무한 팝업을 띄워 컴퓨터가 과부하가 걸려서 [[블루스크린]] 등의 에러가 날 때까지 팝업이 뜨든지, 아니면 강제로 채팅을 종료하게 되면서 채팅창까지 꺼지든지 하는 식이다. [[싸이월드]] 방문자 추적기도 이 원리로 작동한다. 방문자 추적기를 미니홈피에 설치하면 방문자가 집계 사이트로 강제 이동되어 기록되는 원리다. 당시 팝업 차단 기능도 없는 IE 6 점유율이 높아 특히 피해가 컸다. 또한 무료 호스팅 사이트도 납치태그를 키우는 데 한 몫 했다. 납치태그를 뚫고 배후 사이트를 캐보면 십중팔구가 무료 호스팅 사이트. 이후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구글 크롬 등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Windows XP 서비스 팩 2의 IE 6 팝업 차단 기능 추가 및 자바스크립트/HTML/SWF 차단도 납치태그 퇴치에 한 몫 했다. 이 때문에 2008년부터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2013년 웹 검색을 통한 [[디시인사이드]] 입갤 시 일정 확률로 광고 페이지로 이동되는 납치태그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해당 문서 참조. [[archive.is]]나 [[adf.ly]]에서도 광고 사이트로 납치되는 납치태그가 자주 발견된다. 안드로이드로 들어가면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허위 백신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 광고들이 많다. [[분류:인터넷]]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