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낫슈 (문단 편집) == 과거 정리 == * 왕 시절 : 제일 처음에는 낫슈라는 이름의 인간 왕으로 살았다. [[메라그]]와는 이 때부터 남매 관계. 전생의 [[벡터(유희왕)|벡터]]에게 왕국을 침략당해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메라그와 부하들을 거의 전부 잃게 된다. 벡터를 처단한 후의 행적은 알 수 없으나 자연사든 병사든 사망한 것만은 확실하다. * 바리안 시절 : 왕으로서의 기억을 전부 잃고 바리안으로 환생했다. 똑같이 환생한 [[메라그]]와는 이 때도 남매 관계였으며, 벡터와는 전생의 기억이 없음에도 사이가 나빴다. 결국 벡터와 승부를 벌이다 메라그가 인질로 잡히고, 벡터가 메라그를 절벽에서 던져버리자 그녀를 따라 투신한다. 원래라면 이 때 죽었겠지만 죽기 직전에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어비스]]가 개입했고, 두 사람의 영혼을 인간 세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던 [[카미시로 료가]]와 [[카미시로 리오]]의 몸으로 보냈다. * 카미시로 료가 시절 : 환생의 영향으로 바리안으로서의 기억도 전부 잃고 카미시로 료가로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108~109화에서 들은 유적의 전설과 118~121화에서 도르베가 갖고 있던 바리안 문양으로 자신이 원래 왕이었다가 바리안으로 환생했던 존재라는 걸 깨닫고 바리안으로서의 힘을 각성한다. 다만 이 시점에서는 어디까지나 힘만 각성했을 뿐 모든 기억을 되찾지는 못했다.[* 이후 벡터와 듀얼하면서 벡터를 처단할 시기의 기억을 마저 되찾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바리안 시절 벡터가 자신과 메라그를 죽이려고 한 것 또한 이 때는 떠올리지 못한 상태였다.] * 123화에서는 벡터를 보고 '벡터, 네가 날 의심하는 기분은 알겠어', '내가 배신하는 기색을 보이면 등 뒤에서 날 쳐라' 등등의 대사를 하는데, 일단 왕 시절에 대립했다는 건 알지만 자신도 한때는 그것을 잊고 있었으므로 지금의 벡터에겐 과거의 기억이 없다 보고 그냥 같은 바리안 칠황으로만 여긴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