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낭중지추 (문단 편집) == 기타 == 비슷한 성어로 맹호복초([[猛]][[虎]][[伏]][[草]])가 있다. 겉뜻은 "사나운 호랑이가 풀숲에 엎드려 있다"이며, 영웅이 숨어 있어도 반드시 나타나기 마련이라는 속뜻은 낭중지추와 거의 같다. [[윤서인]]이 [[클리앙]]에서 '낭중지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클리앙과 정치 성향이 정반대인 본인의 만화를 옹호하며 본인이 아닌 척하다가 들켜서,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는 그를 비꼬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사자성어이기도 하다. 게임 해설가 [[이현우(게임 해설가)|클템]]이 개인 방송 중 우연히 얻어걸린 킬을 먹었을 때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다. [[대진제국 3]]부에서 이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그러나 4부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소양왕이 사망한 후 조나라는 전쟁 대비에 중점을 두고 외교적 노력을 소홀히 했다. 영정이 어린 나이에 즉위한 이후 진나라 역시 내실을 다져 휴식기를 가졌기 때문에, 모수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어졌다. 모수는 조언의 계략에 속아 태자를 진나라에 인질로 보내려 했다가 후회했으며, 결국 곽개에게 살해되어 무대를 떠난다. 그의 죽음과 불합리한 인사고과로 인해 명장들이 조나라를 떠나자, 조언은 믿을 만한 인재가 부족해져 모수와 같은 뛰어난 전략가를 그리워하게 된다. 남은 인물들은 노령의 방난 장군과 국경 방위 사령관 이목뿐이며, 책략을 세울 수 있는 모사들조차 요단강을 건너간 상황이다. 이러한 곤경에 처한 조언이 왕이 되어 국가의 멸망을 이끄는 것으로 묘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