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륙국 (문단 편집) == 개요 == {{{+1 [[內]][[陸]][[國]] / Landlocked Country}}} '''내륙국'''은 [[섬나라]]와는 반대로 사방이 다른 나라 또는 대륙으로 둘러싸여서 [[바다]]와 접하지 않은 [[국가]]들이다. 현재는 전 세계에 총 44개의 내륙국이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리히텐슈타인]]은 국경을 감싼 국가도 모두 [[내륙국]]인 [[이중내륙국]]이다. 반대로, 사방이 모두 바다로 둘러싸여있어서 영토가 붙어있는 접경국이 하나도 없는 나라는 앞에서 나와있듯이 섬나라 또는 무국경국이라 부른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시가 [[호주]]를 제외한 [[오세아니아]]의 국가와 [[북아메리카|북미]] [[카리브해]]의 섬나라들, [[일본]], [[마다가스카르]], [[스리랑카]], [[필리핀]], [[아이슬란드]].](호주는 대륙이므로 제외). 국경이 하나 이상 있으면서 내륙국이 아닌 국가는 당연히 해안국. 흔히 [[섬나라]]가 배타적이고 [[고립주의]]적인 이미지라 섬나라와 정반대인 내륙국은 반대로 개방적이지 않을까 싶지만 오히려 [[극과 극은 통한다]]듯이 섬나라처럼 배타적이고 고립주의적인 내륙국도 많다.(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부탄 등) 그도 그럴 것이 해안이 없는 내륙국이라는 것은 해상을 통한 국제교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기 때문. 비행기가 발명되기 전까지만 해도 먼나라와의 교류는 거의 다 해상교통으로 이루어졌으므로 내륙국이라면 국경을 접한 이웃나라를 제외한 외국과는 제대로 교류하기가 어려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