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륙국 (문단 편집) === 역사상의 내륙국 === 역사 기록의 부족으로 내륙국이었는지 아닌지는 의문이 있는 나라도 있으므로 참조. 사실 해안국 중에서도 건국 당시에는 해안선을 끼지 않았던 나라들은 초기에 내륙국이었다. * [[촉한]]: 사람들에게는 삼국지로 유명한 중국 위, 촉, 오 삼국시대의 [[유비]]가 세운 국가. 촉한이 복속시킨 [[남만]] 건너편에 있는 [[교주]]는 [[오나라]]의 영역이었다. * [[부여]]: 엄연하게 말하면, 전성기 당시에는 함경북도 쪽에 약간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고구려의 침략으로 해안선을 모두 잃고 내륙으로 쫒겨난 것이다. * 건국 초기의 [[고구려]]: 본래는 졸본~국내성 등 만주 내륙 [[압록강]] 중상류 일대에서 시작하였고 이 판도로 100년 이상 있었지만, 나중에 한반도 북부와 요동 반도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동해, 서해 방면으로 해안선을 접하게 되어 해안국이 되었다. * 안라국, 반파국 등 [[가야]] 연맹의 일부 소국들 * 건국 초기의 [[잉카 제국]]: 본래는 [[페루]] 내륙 일대에서 시작했으나 리마와 피우라, 만타, 과야킬, 안토파가스타, 코피아포 등 페루와 에콰도르, 칠레의 태평양 연안 지대 영토들을 정복하면서 내륙국에서 벗어났다. * [[대 모라비아 왕국]]: 9 ~ 10세기경 존재했던 중부 유럽의 내륙국가. * [[바이에른 왕국]] 등 19세기 독일 일대의 소국들 * [[바르샤바 공국]] 시기의 [[폴란드]]: 현재의 폴란드야 발트해 방면으로 해안선을 접한 해안국이지만 이 시기의 폴란드는 바다와 접해있지 않던 내륙국이었다. * [[아라라트 공화국]]: 터키 동부의 쿠르드족이 아라라트 산 일대를 거점으로 두고 세운 내륙국가. * [[마하바드 공화국]]: 이란 서부의 쿠르드족이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소련의 지원을 업고 세운 국가. * [[모스크바 대공국]] 전기의 [[러시아]]: 본래는 모스크바와 동유럽 내륙 일대에서 건국되었으나 시기가 지나면서 발트 해와 북극해 인근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내륙국에서 벗어났다. * [[트란스발 공화국]], [[오라녜 자유국]]: [[보어 전쟁]] 당시 남아공의 네덜란드계 백인 보어인들이 지금의 남아공 북동부 내륙 지역에 세운 국가. 보어 전쟁에서 패망하여 영국에 흡수. * [[모굴리스탄 칸국]] * [[몽강연합자치정부|몽강국]]: 중일전쟁 시기 만주의 만주국과 더불어 일제가 내몽골 일대에 세운 괴뢰국가. * [[비아프라 공화국]]: 1967년 나이지리아에서 분리독립 후 대서양의 비아프라만 방면으로 해안선이 있는 해안 국가였으나 [[비아프라 전쟁]]에서 나이지리아군에게 해안 영토들과 수도들을 빼앗기며 전쟁 말기에 내륙국으로 전락하고 1970년 나이지리아에게 패망하였다. * 사모 왕국: 7세기경 체코 일대에 세워진 내륙국가. * [[서하]] * [[아자와드]]: 일시적으로 말리 북부를 지배했던 미승인국. * [[유다 왕국]]: [[북이스라엘 왕국]]과 갈라진 뒤 해안지역을 상실했다.[* 유다 왕국의 서쪽은 성경에서 [[블레셋]]이라 부르는 [[필리스티아]]가 해안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 [[유연]], [[돌궐]]: 몽골 고원과 중앙아시아 초원지대에 위치했던 내륙국가. * [[체코슬로바키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