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명부 (문단 편집) === [[태종(조선)|태종]] 5년 [[https://sillok.history.go.kr/id/kca_10501015_003|출처]] === * 현의(賢儀) 1인 * 숙의(淑儀) 1인 * 찬덕(贊德) 1인 * 순덕(順德) 2인 * 사의(司儀) 2인 * 사침(司寢) 1인 * 봉의(奉衣) 2인 * 봉선(奉膳) 2인 태종 5년에 현의, 숙의, 찬덕, 순덕, 사의, 사침, 봉의, 봉선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즉 순성은 순덕(順德)으로 바뀌고, [[궁녀]]들의 호칭은 사의(司儀), 사침(司寢), 봉의(奉衣), 봉선(奉膳)으로 업무에 어울리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이와 별개로 빈의 명칭은 [[이성계|태조]] 시절부터 존재했으며 [[고려]]시대 명칭인 [[궁주]], [[옹주]]를 여전히 사용했다. 이는 고려시대 후궁의 내외명부 명칭구별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궁주와 옹주 명칭은 후비, 왕녀 모두가 사용했다. 또 초기에는 고려 말 무너진 관제의 영향으로, 후비가 왕녀가 아닌 사람도 옹주를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