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비게이션 (문단 편집) == 부작용 == * DMB나 동영상 감상 등 여러 부가기능이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때 DMB 기능의 삭제로 법률 논쟁이 왈가왈부 했었으나 현재로선 시들해진 상태. 아무래도 화질 나쁜 DMB보다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서 그런듯 하다.--그래서 HD DMB가 나왔다-- 요즘 나오는 차에서 옵션으로 선택가능한 순정 내비게이션은 기어가 P로 들어가 있지 않으면 DMB 영상이 출력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다. --하지만 몇몇은 가볍게 무시하고 사설업체에 락 해제를 맡긴다지.-- 그래도 가능하면 운전 중 동영상 시청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약 필요하다면 별도의 모니터를 연결하는것이 좋다. * 내비게이션에 의존하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길치]] 혹은 [[방향치]]가 되는 경우도 흔하다. 내비가 보급되기 전인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자신이 자주 다니는 길이라면 웬만큼 경로를 외우거나 아니면 가고자 하는 주요 지명을 알아두었다가 이정표에 의존하면서 길을 찾는 훈련이 어느정도 필수적이었으나, 요즘 운전자들은 내비가 없으면 진짜로 운전 자체를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내비도 결국은 기계, 전자장비이므로 언제든지 고장이 나거나 오작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정상적인 내비게이션이 오작동 일으키는 경우 있다.-- 도로가 복잡해진 요즘은 내비게이션이 초행길 운전자들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건 맞다. 그러나 효율적으로 주행 하려면 내비게이션에 100% 의존하지 말고 운전자 본인도 도로 표지판과 도로에 쓰여진 방향을 같이 보면서 가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주행이 이뤄졌을 때, 길의 방향이 운전자 머리속에 자연스레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길치는 여전히 길치다. 애초에 동승석을 과거에 괜히 '조수석'이라고 불렀던 게 아니다. 이들 조수석 탑승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가 바로 '''지도 보고 길 알려주는 것'''이었고 실제로 택시에는 아예 길 알려주는 전문 조수를 따로 태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