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비게이션 (문단 편집) == 하드웨어 == 차량 제조사 비 순정인 상용 내비게이션의 경우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비해 하드웨어가 많이 부족하다.[* 이는 제조사의 상술이라기 보다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인만큼 이것저것 인증을 받아야 되는게 많은데, 인증신청 비용도 비용이고, 인증 받는 기간또한 매우 오래걸린다. 그래서 한번 인증 받은걸로 어지간하면 계속 쓰는것이다. 만약 최신 하드웨어에 최신 소프트웨어로 자주 업그레이드 되면, 내비게이션 가격이 지금의 배 이상으로 비싸질 것이다.] 연식이 오래된 CPU, 저가형 GPS 모듈, 낮은 해상도 등등. 2018년에 출시된 내비게이션이 CPU는 2015년 CPU. 심한경우엔 2008년식 CPU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퀄컴 스냅드래곤이나 삼성 엑시노스 계열이 들어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미디어텍 CPU가 들어가 있는 경우엔 최적화 때문에 제성능이 안 나오는 경우도 많다. 내비게이션이 버벅댄다거나 화면이 부드럽지 못하다고 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 심한 경우엔 GPS 모듈조차도 저가형을 넣어놔서 자꾸 끊기기 까지 한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은 저전력 GPS 향상 기술 및, 통신DATA 보정 등 한껏 첨단기술이 들어가서 어지간하면 끊길 일이 없는 GPS가 전용 기기인 내비게이션은 끊기는 웃지못할 상황인 것. 해상도 역시 HD(1280 X 72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아마 낮은 성능 덕분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넣기 힘들지 않을까 추측한다.(단가상승까지 포함해서) 이러한 성능 때문에, 매립도 가능하고, 각종 트립 연결에, 차량 전용 기자재까지 공급되는 상용 내비게이션을 놔두고, 태블릿으로 내비게이션을 사용 하는 사람도 있다. 여름/겨울 온도 변화에 대미지를 입고 심하면 발화 해버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제거해서 사용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아예 배터리를 제거한 태블릿을 [[https://www.itmedia.co.jp/pcuser/articles/1805/09/news001.html|기업 판매용으로 내놓았다.]] 이스이 제작소의 현금인식 요금함에 기본 탑재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