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신 (문단 편집) == [[대입]] 반영 지표 == * 학생부교과전형: 오로지 내신으로만 선발한다. 따라서 영향이 제일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 * 학생부종합전형: 말 그대로 '종합' 전형. 내신, 비교과 내용을 모두 본다. 좋은 소재의 비교과 내용이 있다면 내신 등급이 다소 낮은 합격자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교과보다 조금 낮은 정도. 허나 수시인 건 여전하므로 논술, 정시보다는 높다. * 논술전형: 논술 전형에서는 적게나마 내신이 들어가지만,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명문 사립대에서는 자사고 학생들과 외고, 국제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 학생들, 영재학교 학생들의 내신 점수가 매우 낮음을 잘 알고 있어서 영향력을 거의 무력화시킨다. 명목 반영률이 30%인데, 실질 반영률은 1등급과 5등급의 차이가 0.1% 정도. 단, 5등급 이후부터는 격차를 확 벌려서 5등급과 9등급의 차이를 10% 정도로 확 늘린다. 그럼에도 논술만 잘 보면 합격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논술 고사의 성적은 70점 만점에 69, 68, 67, 15, 12, 7점 이런 식으로 격차를 일부러 확 벌리기 때문.[* 하지만 일부 수능최저가 있기 때문에 수능 성적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 [[비교내신|또한 수능 등급을 그대로 내신 등급으로 반영하기도 한다.]]] * 정시전형: 대다수의 정시는 수능 100%라 내신이 전혀 의미가 없다. 하지만 내신을 보는 학교가 일부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인서울 기준으로 대부분 1~5등급까지는 10점 차이만 나도록 하고 5등급 초과부터 확 떨어뜨린다. 2014 대입부터는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의 대학들도 정시에서 내신 반영 비율을 줄이고, 학종으로 돌리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엔 과거 정시에서 내신 반영 비율이 매우 높았었으며, 따라서 고등학교 시절 내신이 좋지 않았으면 포기했어야 했다. 2015학년도 세대부터는 [[서울대학교]] 정시는 수능 100%로 선발하게 되었으며, 다시 말하면 내신 9.0 등급을 받아도 수능만 잘 보면 서울대를 갈 수 있었다. 정시 비율이 늘어나게 되는 2023학년도부터는 [[서울대학교]]는 다시 정시에 내신 성적을 반영하는데, 내신 40%를 반영하는 정시 지균전형과 내신 20%가 반영되는 정시 일반전형 등으로 선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입시/정시]]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