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장 (문단 편집) == 개요 == {{{+1 [[內]][[臟]] / entrails, intestine}}} 척추동물의 흉강이나 복강 속에 있는 여러 가지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호흡, 소화, 해독, 면역 작용 등 매우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 곤충이나 연체동물들도 다른 구조로나마 지니고 있다. 동양권에서는 [[인간]]의 내장을 전통적으로 '''오장육부'''(五臟六腑)라 일컬어져 왔으며, 그것이 현대에 와서 의미가 재정립된 이후에도 문학적인 관용어구로 계속 쓰이고 있다. 이 오장육부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 오장: [[간|간(애)]], [[심장|심장(염통)]], [[비장(신체)|비장(지라)]], [[폐|폐(허파)]], 신장([[콩팥]]) * 육부: [[큰창자|대장(큰창자)]], [[작은창자|소장(작은창자)]], [[쓸개]], [[위(소화기관)|위(양)]], [[삼초]], [[방광|방광(오줌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