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파음 (문단 편집) == 개요 == {{{+1 [[內]][[破]][[音]]}}}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내파음'은 '''성질이 다른 두 가지''' 종류의 음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는 일본 언어학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두 종류의 음을 둘 다 '内破音(내파음)'이라고 섞어 불렀었다가[* 일본에서는 [[파열음]]을 분류할 때 파열이 끝나고 공기의 최종적 위치로 따져서, 기류가 밖으로 나가서 끝나면 '외파음', 안에서 끝나면 '내파음'이라고 보고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두 종류의 음이 모두 '내파음'이 된다.] 이제는 기류가 안쪽으로 들어오는 음을 '入破音(입파음)', 기류가 막히는 음을 '内破音(내파음)'이라고 분류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기류가 안쪽으로 들어오는 음을 '내파음', 기류가 막히는 음을 '불파음(不破音)'이라고 분류하고 있다고 [[카더라 통신|하지만]], 당장 국어사전에서 '내파음'을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는 '막히는 음'이니, 아직까지도 혼용되고 있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