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프(장난감)/종류 (문단 편집) == Ultra == 2019년 10월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로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울트라 다트를 사용하는 시리즈이다. 엘리트와 메가다트 사이의 무게를 가지는 울트라 다트는 제품 설명에서 기존 다트에 비해 더 먼 거리인 120피트(36미터)를 날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걸 맞아본 사람의 평에 따르면 맞으면 그 통증이 계속 남는다고 한다... 다트 뒷 부분이 단단한 편. 아큐스트라이크 다트와 스크림 다트도 있다. 아큐스트라이크는 정확도와 파워가 증가한다. 기존 울트라 다트와 비교도 안될 정도다. 울트라 다트 팁을 수리할 때 안쪽에 접착제로 깊게 칠해주면 '''파손률도 줄어들고 유사 아큐 다트의 성능을 낸다!''' 단 휘슬 구멍 부분은 칠하면 안된다. 스크림은 메가 다트처럼 소리가 난다. * Ultra One★ 25발짜리 리볼버형 반자동 블레스터. 스톡 부분에 8발 수납이 가능하다. C타입 건전지 4개 사용. 스크림 버전도 있다. * Ultra Dorado 2020년 유럽 한정으로 판매된 제품, 6발들이 실린더가 들어갔다. 몸체 뒷편에 있는 실린더를 통해 장전한다. 파라오 다트와 같은것을 사용한다. 2021년에 색상을 파란색으로 바꾼 Scream Machine으로 재판했다.--사실 여러가지 들어간거 빼면 울트라 2와 같은 블래스터다.-- * Ultra Five★ 2020년에 발매된 내장 탄창을 사용하는 권총으로써 2021년 봄에 한국에 정식출시 되었다. 상단 슬라이드 액션으로 슬라이드를 당기면 탄창이 나오는데, 여기에 4발을 장전할 수 있다. * Ultra Four★ 2020년에 발매된 제품으로 국내에선 2021년 봄에 출시 된 권총형 블래스터. 사실상 파이어 스트라이크 하위호환 버전인 스냅파이어의 울트라 버전이다. 아래의 다트 보관함에 총알을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다. * Ultra [[파라오|Pharaoh]]★ 2020년에 발매한 10발 클립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총. 볼트 액션으로, 장전거리는 메가 센츄리온보다 살짝 짧다. 하단에 택티컬 레일이 하나, 장착부가 2개 있으나, 탄창이 커서 삼각대를 쓰기는 어렵다.[* amp의 탄창을 쓰면 보완되기는 하지만 그러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배럴에는 나사 4개로 소염기가 달려 있는데, 이게 막혀있어서 너무 장식인게 티난다. 이걸 분리해서 막대를 빼면 소염기 모습을 살림과 동시에 메가 스트라토 호크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장전 손잡이는 오른쪽에만 있으며, 아래로 내려 고정시킬 수 있다.[* 내리지 않으면 장전 시 끝까지 밀어주는 벽이 발사 후 손잡이가 밀리며 올라온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리뷰 영상에서는 대부분 딱히 상관없다고 한다.] 조준경은 탈착 불가능하다. 총처럼 다트가 황금색이다. 온라인 쇼핑 리뷰를 보면 쉽게 부서진다는 평이 많은데, 스프링이 너무 강해서 최소 3개월정도 사용하면 부품이 부서질 수 있다. 다만 간혹 심각한 젬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즉시 빼주지 않고 재장전하면 '''장금해제 장치도 안 먹혀서 그대로 고장난다!''' 이유는 엘리트 다트와 달리 탄이 너무 단단하기 때문. 최대 '''120FPS'''[* 라이벌 시리즈 중에서도 신형모델을 제외하면 너프건 계에서는 최상급이다. 다트존 MAX 시리즈는 140FPS를 넘기기도 하지만, 이건 하프 다트가 아니라 '''울트라 다트'''라는것을 감안하자.]를 가졌지만, 파워가 너무 강력하다 보니 탄환이 그 파워를 감당하지 못해서[* 궤적이 상당히 불안정하다.] '''벽에 여러번 박으면 탄환 앞부분이 박살나기도 한다!''' 울트라 시리즈 탄환은 이보다 더 강해지면, 또는 이만큼 강해져도 탄환에 무리가 가므로 '''절대 개조하지 말자.''' 또한 이 강한 파워로 인해 몇개월 쓰고 분해해보면 압축 실린더 관련 부품들이 죄다 마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총을 사용하려면 순간 접착제도 하나 사 두는 편이 좋다. 무게가 늘어나 궤적도 안정적이다. 다만 탄 앞부분에 바르고 외곽을 닦아내자. 그렇지 않으면 장전 시 탄이 약실 끝까지 밀리지 않아서 화력이 약해진다. AS를 하고 나면 서비스로 [[https://youtube.com/shorts/ucmqt1FXg_8?feature=share|조준경 위에 가늠자와 가늠쇠가 반전된 일체형 장식을 달아준다.]] 다만 추가 가늠자와 가늠쇠가 조준경 본체보다 조준점이 높다 보니 이걸로 조준하면 조준점보다 낮게 발사된다. 여담으로 이 총은 유출 당시 울트라 7으로 소개되었다. * Ultra Three★ 2020년 가을쯤에 출시된 펌프액션 블래스터. 다트는 내장탄창안에 넣고 장전하는 방식으로 총 8발을 장전할 수 있다. 정확도가 높고 사정거리도 다른 울트라 블래스터에 비해 길다. 다만 울트라 다트를 내장형 탄창에 넣는거라 장전하기가 조금 힘들 수 있다. * Ultra Two★ 2020년에 발매된 6발들이 리볼버. 특이하게 다트를 뒤로 넣어 발사하는 방식으로, 룰렛이 밖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나름 실제 리볼버처럼 뒤쪽으로 탄을 넣을 수 있으며, 반자동이다. * Ultra AMP★ 2021년에 발매된 스트라이프형 울트라 소총. 6발 탄창을 주며 개머리판 장착이 가능하다. 후에 예비탄창 한개를 꽂을 수 있는 개머리판이 동봉되어 Focus라는 이름으로 재판될 예정이다. * Ultra Select 2021년에 발매될 제품, 삼각 총열을 지닌 전자동 소총으로 너프에서는 최초로 듀얼탄창 기능이 있다. [[MP40#s-4.2|탄창 하나를 다 쓰면 장전된 탄창을 옆으로 밀어서 계속 사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일반 울트라 다트와 울트라 아큐 다트가 같이 들어있는데, 아큐스트라이크 다트는 정확성 뿐만 아니라 파워 또한 증가했다. * Ultra Focus 2021년에 발매된 기관단총형 블래스터(...)지만 상술한 AMP에 개머리판을 단 것이 끝이다. 대신 클립 용량이 늘어났다. * Ultra Speed 2022년에 발매 예정인 소총형 블래스터. 상술한 셀렉트같은 다른 전동 블래스터에 비해 '''초당 8발 정도로''' 연사력이 빠르고 특이하게 여분의 클립을 수직이 아닌 대각선으로 꽂는다. 해외에선 울트라 치고 낮은 파워나 각종 자잘한 결함 등 때문에 평이 안좋다. 토이저러스같은 곳에서도 셀렉트와 동일한 12만원의 가격에 팔고있다. 전용 클립은 빠른 속도로 전부 다 쏘고 바닥에 버리라는 의미로 고정부가 없어 빼는 순간 탄환이 다 빠져버리고, 다른 울트라 시리즈와 호환되지 않는다. * Ultra Scream Machine 12발 구성으로, 도라도의 파란색 색놀이 버전이다. 다만 스크림 다트가 동봉된다. * Ultra Strike 파라오와 셀렉트를 적절히 섞은 듯한 저격총인듯 하면서도 소총인 블래스터이다. 전동 블래스터이며 뒤쪽 개머리판에 탄창 하나를 보관 가능하며 울트라 아큐 다트가 10발 제공된다. 파워는 울트라 시리즈답게 나쁘지 않지만 돌격소총 모양에 어울리지 않게 뜬금없이 튀어나온 총열 때문에 다트 파손률이 '''그 심하다는 파라오보다 더 심하다!'''[* 안 그래도 부실하고 불안정하게 이리저리 튀어다니는 울트라 다트가 빠르게 회전하는 플라이휠을 거쳐 가속도로 인해 총열에 부딪히면 고무 팁이 줄줄이 떨어져나가게 된다. 정확도가 더 내려가는 것은 덤. 아큐 다트는 직진성이 일반 울트라보단 좋아서 파손율이 줄긴 하지만 여전히 고무 팁이 쓸리는 문제는 피할 수 없었다.] 심지어 이 총열 때문에 아큐 다트마저 적중률이 낮아졌다. FPS도 파라오와 비슷하니 탄환 파손은... 묵념. 게다가 이 총열은 분리조차 할 수 없다. 안쪽 부품을 총열이 눌러줘야 작동해서 무조건 껴줘야 하는것은 덤. 다만 귀찮음을 감수해서 총열을 안쪽 부품만 누르도록 해서 잘라내거나 따로 부품을 제작해서 안쪽 부품을 누르게 하는 개조를 하면 나아진다. 사실 이런 것도 초심자는 잘 못하는 개조라 그냥 안사는게 낫다. 차라리 제대로 나가기라도 하는 플립샷 시리즈나 메가 XL 시리즈가 나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