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가지(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김기열]] ==== >'''그래, 나 인기 없는 남자야.''' >-오프닝 멘션 >'''그래도 나 무시하지 마라, 이래 봬도 나, OO한 몸이다. 물론 XX한 건 아니고...''' >-클로징 멘션 '''인기 없는 남자'''[* 막바지 쯤에 양상국에게 투표로 패배해 계속 올라오지 못했다가 막방에서 어찌어찌해서 함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김기열이 네가지의 창시자다. 말하자면 코너 짠 사람을 내쫓은 것. --물론 김기열 본인이 투표에서 지면 빠지겠다고 한거다.--] 역이자 이 코너의 창시자. 이종훈이 양상국으로 바뀐 이후 1번 타자로 나와 분위기를 고양시킨다. 정말 일화가 굴욕적이다. 사인해줬더니 그 사인이 식탁에 널부러져있다던가 토크 콘서트를 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 500명 정원인 극장에서 50명만 왔다던가 [[다음|포털사이트]]에 이름이 김기'''엵'''으로 나와있다던가... 후반부에는 패배시 자신이 네가지에서 하차한다는 공약을 걸고 인기투표를 진행했는데 이원구는 가볍게 이겼으나 양상국에게 패배해서 '''객석으로 강등되었다.''' [[https://youtu.be/QYn-WR8JkkA|#]] 이후 무대에 올라오려고 하면 무시받는 공기 역할로 변경. 마지막회에서는 대사를 하려고 했지만 "그동안 저 많이 보고싶으셨죠?!"까지밖에 못했다. 원래 초창기에 이종훈과 같이 출연했을 때는 돈 안 쓰는 짠돌이 컨셉이었으나, 대중들의 반응이 그닥이어서 인기없는 남자로 컨셉을 바꿨다. 개그콘서트 1050회에서는 양선일, 이성동, 송왕호, 정해철, 이창윤이 대신 출연하였다. 기믹은 똑같이 '무명 개그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