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가지(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김준현]] ==== >'''그래, 나 뚱뚱하다. 나 뚱뚱하다고 오해들 하고 그러는데 오해하지 마.''' >-오프닝 멘션 >'''누굴 진짜 돼지로 아나, 그러니까 오해하지 마라. 나 마음만은 홀~쭉[* '''이 때 얼굴을 사정없이 흔들어주면서 말하는 게 개그포인트이다'''!]하다.''' >-클로징 멘션 >'''홀~쭉해졌네~~??'''[* "홀쭉해지겠네?", "홀쭉하다!", "홀쭉해지는거야!" 처럼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으로 유행어로 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살 뺀다고 그러니까, 주변에서들 '너 살 빼면은, 뭘로 웃길거냐?'라고 걱정들 하시는데... '''여기서 20kg 빼봤자 100kg여~!'''[br]'''100kg면은 어디 가서든 남 부럽지 않게 뚱뚱해! 그러니깐 걱정 마셔! 왜이래~ [br]그러니까 오해하지 마라 2013년에도 뚱뚱이 개그는 계속된다. To be Continuan!''' >- 2013년 1월 6일 클로징 멘트 '''뚱뚱한 남자''' 역. 주로 언급하는 동료는 [[박성광]], [[정범균]], [[김원효]] 그리고 [[유민상]]. 이 코너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데, 본인과 같이 살찐 사람들이 누구나 한 번은 당했을 상황과 모욕, 멸시를 그대로 재연해내 [[비만]]인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낸다.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몸과 얼굴을 최대한 써서 남이 자신을 향해 놀리면서 한 말이 얼마나 말이 안 되며 그렇게 놀림을 당한 게 억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온갖 상황극과 몸개그[* 예를 들어 [[2012년]] [[12월 2일]] 방영분에서 밝히길, 박성광과 문자를 주고받다가 [[오타]]가 나자 박성광이 "형, [[팻 핑거|손가락에도 살쪘어]]?"라고 답장을 보내자 이에 김준현이 발끈해서 "그럼 여기저기 살이 찌고 찌다가 결국엔 이렇게 되겠네?"라며 머리카락이 살찐(!!!!!) 상황극을 연기하면서, 머리카락 다이어트를 위해 미용실을 갔는데 원장이 머리를 가위로 자르는 게 안 되자 전기톱(...)으로 자르려고 하다가 또 실패하는 상황을 연기했는데, 여기서 전기톱 소리를 흉내내는 모습이 하이라이트다.]를 혼자 다 해내며 멤버들 중 제일 큰 비중과 더불어 빵빵 터지는 요소가 가장 많아서 언제부턴가 김준현이 입을 열기 시작하면 다른 멤버들은 방청객 모드가 되어 김준현의 원맨쇼를 보며 진짜 방청객들과 같이 터졌다(...).[* [[콩트]] 위주의 다른 코너들과 달리 네가지는 각자의 실제 있을 법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이라 극 내부 역할이란 게 없어 자신이 말하고 있는 순간이 아니라면 솔직하게 웃기면 웃을 수 있으며 각자 연습하고 리허설 때 처음 서로의 에피소드를 듣는 거라 정말 재밌게 들었다면 두번째 들을 때에도 당연히 웃기기 마련이니 이럴 수 있는 것. 웃으면 안 되는 일반적인 코너의 예시로 [[사랑의 가족(개그콘서트)|사랑의 가족]]이란 전설적인(...) 코너가 있다. 엄연히 콩트인지라 연기자들은 절대 웃으면 안 되고 마침 코너 내에 마련된 정확하게 웃을 수 있는 타이밍에만 웃을 수 있는데 박준형이 자신의 대사들을 무대에 서기 전에는 정종철, 오지헌에게 알려주지 않은데다가 두 사람이 전부 어마어마한 피지컬의 소유자라서 자기들조차도 도저히 못 참고 터지려는 걸 끅끅거리며 기를 쓰고 참는 모습이 자주 나와 저 모습 때문에 더 웃기는 [[악순환]](?)이 일어나 연기자들조차도 감당이 안 되는 미친 코너가 되어버렸고 종영된 지금도 당시 그 코너를 봤던 시청자들과 후배 개그맨들에게 전설로 남았다. 다만 이 코너의 김준현은 그 웃긴 상황극을 재연하면서도 웃지않고 진지하게했다.] 그리고 그 탓인지 '''예시가 엄청 많다.''' 근데 대부분 먹는 상황에서라는 점. 그리고 무거운 몸무게를 소재로 삼은 사례들도 많다. 아래에 몇 가지 예시들이 있다. * (식당에서 친구와 밥을 먹고 있다가 반찬 몇 개 좀 흘리자) 친구 : 야 인마 거 천천히 좀 먹어. 한 며칠 굶었냐?^^ 김준현 : '''굶었겠냐?!! 내가 며칠씩이나 굶었겠어!! 이게!! 어!!(자기 뱃살을 치며) 그리고 내가 며칠 굶었으면 이렇게 안 먹어! 어 며칠 굶었으면 배가 고파서 우와 배고파 우와 우와 계란찜 앗! 뜨거! 뜨거워도 맛있어 먹을 거야 배고파 오 잡채 아 미끄러 저리 가 젓가락!! 우왁왁왁 오 시금치 시금치 안 먹어!! 오와 소시지 와아아아 아줌마 더 주세요 이렇게 먹어, 네 거 없어(..)!!''' * (엘리베이터를 먼저 타고 사람들이 다 타서 만원 돼서 삐 소리가 나자 사람들이 다 김준현을 쳐다보자) 김준현 : '''뭘 봐!! 뭘 왜 날... 왜 날 보냐고! 내가 제일 먼저 탔어요!! 내가 타고 당신들이 타서 삐 소리 난 거라고, 엉?'''[* 비만의 억울한 에피소드 중 하나. 꼭 정원초과 경고음이 울리면 살찐 사람을 쳐다보며 눈빛으로 내리라고 압박하지만, 이 행동은 '''굉장히 비매너적인''' 행동이므로, 양심이 있으면 엘리베이터 제일 늦게 타고 삐 소리가 났을 때 제일 뚱뚱한 사람 쳐다보지 말고 양심껏 내리자.] * 김준현 : (어라? 고기 불판이 언제 이렇게 탔지? 갈아야겠네.) 저기요!! 고깃집 점원 : '''고기 더 드릴까요?''' * 김준현 : 아아, 배부르다! 친구 : 그거 '''거짓말이지?''' 그거 가지고 되겠어? 김준현 : '''[[멘붕스쿨|더는 못 먹겠다고]]↗↗!!!''' * (개콘 회의실에 일이 있어 늦게 도착한 김준현이 누군가가 돌린 햄버거를 첫 끼니로 먹으려고 하는데 지나가던 김원효가 그 광경을 보고는) [[김원효]] : 형 또 먹어?? 아이구 그렇게 먹으니까 배가 그렇게 나오지 형 배 좀 봐 한 다섯 개 먹었지?? 김준현 : '''(살짝 울컥한 듯) 니가 봤냐!! 니가 봤어?! 나 오늘 한 끼도 안 먹었어. 이제 막 포장 뜯어가지고 아이구 이거 오늘 첫 끼닌데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려나 이러고 있는데 뭐 형 또 먹어??! 그래 물론 이거 먹고 밥은 뭘로 먹을까 생각은 하긴 했어 하지만 생각만 했어 안 먹었다고!! (중략) 형 또 먹어 형 배 좀 봐?? 배를 보긴 뭘 봐!! 왜 넌 니 기준에서만 생각하냐? 그때 본 배는 한 끼도 안 먹은 홀쭉한 배였어!!''' * (동료 개그맨(양상국)과 옥상에서) 김준현 : 아 춥다!~ 양상국 : 어휴 형은 살이 많아가지고, 뭐 하나도 안 춥겠네? 허허허허! 김준현 : '''웃어? 나도 추워! 되게 추워~! 영하 5~6도 내려가는데 안 춥겠냐? (중략) 야~! 돼지고기도 냉동실에 넣으면 얼어!!''' * 김준현 친구 : 야, 내가 어제 꿈에서 널 봤는데.....'''아, [[복권]] 사러 가야 겠다'''. 김준현 : '''.....거기 서[* 굉장히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다가 급발진하는 게 포인트]!! 거기 안 서!!?''' [* 멘트 후 꿈에서나마 희망이 되었다는 것에 즐겁다며, 시청자들에게 대박나시라며 클로즈업을 하는 게 압권이다.] * 김준현 코디 : (삼계탕을 맛나게 먹는 준현에게) 와 오빠 정말 먹는 거 봐... 와 오빠 진짜 무섭게 먹는다... 김준현 : '''뭐 왜!! 또 뭘 내가 뭐 자꾸 또 내가 왜! 왜! 왜애액!!!! 맨날 내가 또 뭘?!!!''' * (녹화 전 사이즈를 재보자기에 거절하자 코디가 한 말) 김준현 코디 : 호호 혹시 몰라서요 호호 김준현 : '''뭘!! 뭘 몰라 뭘!! 혹시 뭐!! 뭐?! 호호 혹시 몰라서요 호호 그 호호 뭔데?!! 그 웃음은 뭔데 그거!! 어 뭐 이런 거구만 호호 혹시 몰라서요 아니 꼴을 보아하니까 지난주에도 대책없이 퍼 잡수셔서 보나마나 사이즈가 늘어난 게 분명한데 우리 코디 고생시키지 마시고 닥치고 사이즈나 재시죠 이 돼지 뚱뚱보야!!(...) 호호 이런 거지 내가 맞았지 와 참 그 호호와 호호 사이에 그렇게 큰 뜻이 숨어있었어?!! 어?!!'''[* 반전이라면 반전이 실제로 재 보니까 사이즈가 확실히 더 늘어나 있었다고...] * 준현이 회의실에 늦게 도착했는데 중국집에 밥을 시키던 김원효가 메뉴를 물어본다. 원효 : 잠만요, 햄아 햄은 뭐 시킬래요? 준현 : 나, [[자장면]]? 원효 : 네, 그 (이전에 시킨 것들) 위에다가 자장면 '''곱빼기'''하나 추가요. 준현 : '''보오오오토오오옹!!!!!''' 보통!! 야 내가 짜장면이랬지, 짜장면 곱배기라 그랬냐? 엉!!! 아, 나같이 뚱뚱한 놈은 무조건 곱빼기 먹으라 이거냐? 무조건 곱빼기 먹으라 이거야?? * 준현의 매니저가 준현이 모 [[대전액션게임]]에 캐릭터로 추가됨을 전화로 알려줌 [[정범균]] : 형 뭔데? 준현 : 어 나 격투게임에 캐릭터로 추가된다는데. 범균 : 진짜? 그러면 형은 '''평수가 넓어서 아무데나 휘둘러도 다 맞겠네?''' 준현 : ㅋㅋㅋㅋ 아무데나? ㅋㅋㅋㅋ '''아무데나 한 번 맞아 볼래!!!!!! 아무데나 이렇게 아무데나 아무데나 아무데나 맞아서 아무데로나 한 번 날아가볼래!!!!!'''[* 실제로 대전액션게임에서 덩치 캐릭터는 그 덩치 때문에 피격 판정이 큰 탓에 공격 판정 사이즈가 작게 그려져서 남들은 앉으면 피할 수 있는 공격도 그 큰 피격 판정 땜에 두들겨 맞는다. 그에 대한 특전으로 덩치 캐릭터는 체력과 방어력이 다른 캐릭터보다 소폭 높다. 일반 캐릭터들이 체력 120, 방어력 30이라면 덩치캐는 체력 130, 방어력 40식으로. 그러나 [[KOF 시리즈]]의 경우 XII부터 덩치에 상관 없이 동일한 맷집을 가지게 되어 덩치 캐릭터가 극단적으로 불리했다가 [[KOF XIV]]부터 전 캐릭터 체력 차등화를 적용했다.] * 부산의 친구 결혼식장에 간 준현이 늦을까봐 비행기를 이용했다고 얘기하자 친구 : 와 진짜? 근데 너가 탔는데 비행기가 뜨냐? 준현 : '''그래 떴다!!!''' 그럼 당연히 뜨지 그게, 그게 얼마짜린데 나 하나 탔다고 그게 안 떠? 엉!! 그럼 안 떴으면 비행기타고 굴러왔겠어? 비행기타고 '''[[경부고속도로]] 타고 왔겠냐? 엉?''' 웃기는 놈 아냐! * 위의 사례에 덧붙여 이전에 박성광과 둘이서 KTX 타고 지방 내려가던 일화를 설명. 성광 : 형, 원래 KTX가 되게 빠른데 형 타니까 좀 느린 것 같아. 준현 : '''웃어?? 웃기냐 이게!!!'''(폭소하는 관객들에게 호통) 아니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나 하나 탔다고...(그게 느려지겠냐) 잘만 가드만! * 준현이 네가지 코너 시작 전 여느 때처럼 수트를 입고 있는데 지나가던 김원효. 원효: '''햄아 근데 햄은 목이 어딨어?''' 준현: '''(목을 가리키며 버럭) 여기!! 야 여기 있잖아!! 이게 목이 아니면 뭐야?! (객석 앞쪽을 보며) 이게 뭐야? 더 크게 얘기해 다 알아들을 수 있게! 이 [[안연홍]][* 이 날 실제로 안연홍 배우가 [[위대한 유산(개그콘서트)|다른 코너]]의 게스트로 나왔었고 자기 코너가 끝난 후에도 방청석에 앉아 있었다.]아!''' * 준현이 개콘 회의실에 들어오다 밥을 시키던 김원효와 눈이 마주친다. 김원효가 뭐 시켜줄까 묻지만 김준현은 됐다고 좋게좋게 사양한다. 그러자 김원효가 '진짜지?? 후회하지 말라'며 계속 부추기고 준현은 한사코 사양. 하지만 약이라도 올리듯 진짜 안 먹을거냐며 꼬치꼬치 캐묻자 결국 폭발한다. 원효 : 진짜지? 진짜 후회하지 마라. 진짜 안 먹.. 준현 : '''(버럭)안 먹는다고, 안 먹는다고! 안~먹는다고!!!! 야, 귓구멍이 막혔냐 증말? 몇 번을 얘기해 내가! 안 먹는다고!!''' * [[내시경]] 검사 받으러 갔을 때. 의사: "자 이 아 하시고, 허허 '''이거 드시면 안 돼요~.''' 네 그렇지. '''이 내시경 요거 요거 요거 먹는 거 아닙니다~.'''" 준현: "'''(버럭) 아 그렇습니까아?!'''" * 개콘 회의실에 인사 차 들어간 준현, 치킨을 시켜먹고 있는 [[김대희]] 등과 마주치는데.[* 2012년 9월 16일 663회] 대희: 야~ 준현아, 넌 또 어떻게 '''귀신 같이''' 알고 찾아왔냐? 준현: '''...그러게 어떻게 알고 왔을까~요?''' ㅋㅋㅋㅋ 하필이면 그 치킨을 맛나게 잡수고 계시는데 등 뒤에서 돼지 귀신이 나타났을까요?[* 여기에서 [[내 다리 내놔|내 닭다리 내놔]]와 [[코카콜라|빨간 콜라 먹을까]] [[펩시|파란 콜라 먹을까]][[빨간종이 파란종이|같은]] 귀신 연기는 덤.][* 여담으로, 한바탕 열변을 토한 후 한 말, '''물론 문고리 잡은 순간 딱 촉이 오긴 했어(...).''' 사실 치킨은 냄새가 꽤 강한 음식이다.] 이렇게 적어도 꽤나 많은 듯 하지만 그야말로 레전드가 있었으니... || [youtube(ib58WjAZj8I)] || || '''김준현 설렁탕 특으로 먹는다!!''' || * [[설렁탕]] 집에서 설렁탕을 주문하는데 김준현이 '이모 저는 특으로 하나 주세요.'라고 주문하자[* 하루종일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저녁이 첫 끼였다고 한다.] 이모님 왈 : 아 특으로요? (큰 소리로)'''여~! 준현씨 설렁탕 특으로 줘라이!!!''' 그 준현씨 알제? 개그맨! 그 고기도 마이 주고 좀 국수도 한 덩어리 더 너고 준현씨 밥은 이마이 좀 마이 푸고... 준현 : '''이모 조용!!!! 조용... 제발 좀 조용!'''[* 여기에 나온 김준현의 에피소드들 중에서도 '''레전드'''로 불리는 설렁탕 회차이다. 저 대사 이후로 '온동네 소문내려고 그러냐,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라고 일갈하더니 사극의 형식으로 '김준현이 설렁탕을 특으로 먹었다'라는 걸 알리는 과정을 연기까지 섞어가며 표현한다(...)] 또 유민상과 자신이 비교당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일부 대사를 보면, 식당 아줌마가 유민상으로 오해하자 단번에 '나 유민상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고 정색하고, 한번 방송작가가 햇갈기자 '나랑 유민상은 20kg 차이가 난다며, 삼겹살 133인분을 쉬지도 않고 먹어야 유민상이 된다'고 화를 냈으며, 한번은 체해서, 손을 따려고 하는데, 유민상이 더 먹어서 밀어내면된다라고 하자, 나를 '동급 취급하지마라며 140kg짜리 돼지형님아'라고 디스하고 유민상이 준현이 때문에 살쩠다고 하자, 개콘 돼지에도 등급이 있다며, 유민상을 '''슈퍼 펜티엄 울트라 그랜드 스페셜 프리미엄 풀옵션 골드 클래스 돼지'''(..)라고 깠다. [[2012년]] [[2월 26일]] 방영분에서 김준현이 [[자전거]]와 [[제주도]] [[조랑말]]을 가지고 개그를 하다 못해 얘기를 할 때 밟고 올라서는 발판을 들고 '''"발판아 미안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끝날 때까지 발판을 들고 있었고 나머지 3명이 끝에서 손가락 4개를 들고 "우리 개콘의 네가지 없는 네가지야!"라고 할 때 혼자서만 발판 드느라고 손가락을 못 들었다. 개콘 마지막회에서는 박영진이 대신 출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