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가지(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비정식 혹은 하차 캐릭터 === * [[이종훈(코미디언)|이종훈]]: 못생긴 남자 양상국이 들어오기 전 출연했던 원년 멤버. 소위 말하는 [[범죄자]]스러운 얼굴 및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오해를 사는 일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테면 밤길에 마주친 여자가 얼굴만 보고 다짜고짜 도망을 갔다든지, 엘리베이터 근처에 갔더니 타고 있던 사람이 닫힘 버튼을 연타한다든지, 미팅이나 단체 팀 회식에 가서 엉뚱한 질문이나 답변을 받는다든지 등. 자꾸 그러면 이종훈 자신 특유의 웃음을 내며 쫓아간다는 협박을 하며 차례를 마무리 짓는다. * [[이원구]] : 벗겨진 남자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온 멤버. [[대머리]]의 비애를 열변하는데, [[탈모|그 주제가 역시 주제라]] 역대 멤버들 중 가장 눈물겹다. 김기열이 쫓겨난 뒤에도 마지막까지 정식 멤버가 되지는 못했다. 양상국과 허경환의 웃음을 판별하면서 교체해야 하기 때문인 듯. 당시 네가지 새 캐릭터 아이디어를 모집했는데. 이 벗겨진 남자가 체택이 된 모양이다. 참고로 첫 등장때는 김기열의 부름으로 나왔고, 그 다음 등장때는 양상국의 부름으로, 그 뒤부턴 멤버들 중 한 명이라도 재미없을 때 대타로 나왔다. * [[유민상]] : 김준현보다 뚱뚱한 남자 김준현이 신혼여행을 갔을 당시에 대타로 나온 멤버. '''[[https://youtu.be/03EMhoNFNJg?t=19|"너희들 오해하지 마라!! 여기 원래 내 자리다!!!"]]'''' 라면서 네가지의 정식멤버가 되지 못했던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기열이 처음 이 코너를 짰을 당시 뚱뚱한 캐릭터가 있으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때마침 밥 먹으러 가는 김준현이 눈에 띄어서 그대로 데려갔는데, 유민상은 그 때 아무것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뭐가 그렇게 급하길래 그 몇 분을 못 참았는지 자책하면서 그 때 자기가 멤버가 되었으면 그 많은 광고에다 이번에 신혼여행을 가는 것도 자신이었을 거라고...... 그리고, 광고주들이 김준현은 허여멀건해서 호감형이라 많이 쓰고 자기는 거무튀튀해서 비호감형이라 안 쓰는 거냐며 '''"돼지도 흑돼지가 더 비싸!"''' 라고 억울해하면서 사자후를 내뱉었다. 여담으로 이 회차에서는 이원구가 나오지 않았다. * [[최효종]] 2012년 연말 특집에 한 번 나왔었다. * [[김대성(코미디언)|김대성]] 네가지와 관련은 없지만, 코미디 40주년 특집의 '시커먼스'에서 네가지의 옷을 입고 김기열과 같이 나왔다. --만약 나온다면 여성스러운 남자로 나왔을 듯-- * 박영진 1050회 한정으로, 꼰대 같은 남자 기믹으로 등장하였다. * 양선일, 이성동, 정해철, 송왕호, 이창윤 1050회 한정으로, 세상은 왜 '우리들을 못 알아보는가' 하며 등장하였으며 기믹은 김기열과 같은 인기없는 개그맨 포지션이다.~~하지만 김기열은 알아봐도 이 사람들은 모른다~~ 이 중 양선일이 리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