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간 (문단 편집) ==== 시즌 6 ==== [[파일:mug_obj_201610232155295848.jpg]] 시즌 6 마지막 화에 릭 일행이 구원자들에게 포위당하고 무력화된 후 [[유진 포터|유진]]이 눈속임을 위해 홀로 몰던 것을 강탈해내 차량 안에서 대기하다가 사이먼이 차 문을 두드리자 차에서 내리는 것으로 첫 등장.[* 이때 네간의 첫 등장씬은 정말 인상깊다. 특히 차에서 내릴 때에 살짝 웃는 듯한 네간의 표정이 압권이다.] 살아있는 인간 그 자체가 자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릭 일행을 전원 몰살시키지 않고 자신들을 위해 일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한다. 지져스의 힐 탑 같이 구원자들의 지배 하에 놓인 다른 마을들과 마찬가지로 릭의 알렉산드리아 역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의 절반을 바치는 것으로 생존권을 부여받게 되는 셈. 하지만 릭 일행을 자신의 노예로서 살아가게 하는 것만으로는 많은 부하를 잃은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릭 앞에서 일행 중 하나를 그의 눈 앞에서 본보기로 쳐죽이겠다고 선언한다. '이니 미니 마이니 모(Eeney, Meeney, Miney, Moe)'[* 이를 굳이 번역한다면 [[척척박사|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지 척척박사님 알아 맞춰보세요 딩동댕동]]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게임인 워킹데드 -로드 투 서바이벌- 에서는 {어느.놈을.손볼.까요}로 번역되었다]를 읊조리면서 일행 앞을 왔다갔다 하며 누구를 죽일 것인가 위협하던 네간은 결국 누군가를 점찍고선 철사를 감아놓은 [[야구배트]][* 위 문단에서 서술한 루실(Lucille).]로 그의 머리를 '''수박 깨듯 여러 번 내리쳐 박살을 내''' 살해한다. 이 장면은 철권 7 등장 당시 트레일러에서 패러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