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나 (문단 편집) === 진실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타로 카드의 스탠드 및 스탠드사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nit_Nena_(Link_Skill).png|width=100%]]}}} || ||<-2>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기타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ena_Disguise_Infobox_Anime.png|width=100%]]}}}|| ||<-2> {{{#white '''애니메이션'''}}} || }}}}}}}}}}}} || ||<-2> '''{{{+1 네나}}}[br]{{{-1 ネーナ|Nena}}}''' ||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 {{{#white '''프로필'''}}} || || {{{#white '''이름'''}}} || '''네나''' || || {{{#white '''종족'''}}} || '''[[인간]]''' || ||<:> {{{#white '''스탠드'''}}} || '''[[엠프리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엠프리스]]''' || || {{{#white '''국적'''}}}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 }}}}}}}}} || [clearfix]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DIO]]의 부하'''이자 타로 카드의 '여제'를 암시하는 스탠드 [[엠프리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엠프리스]]의 스탠드 유저.[* 네나가 지극히 따랐던 홀 호스의 스탠드는 '황제'를 암시하는 엠퍼러. 이 점에서 복선이라고 생각된다.] 홀 호스를 탈출시킬 때, 자신의 피를 통하여서 [[죠셉 죠스타]]의 몸에 몰래 [[엠프리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엠프리스]]를 기생시켜놓고 그것을 조종하여서 죠셉을 죽이려고 하였다. [[파일:Nenahiding.png|width=500]] 죠셉이 엠프리스 때문에 살인자 누명을 쓰고 도망치면서 힘겹게 싸우고 있을 때, 네나는 폴나레프와 같이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죠셉이 일행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었다. 죠셉이 폴나레프와 만날 것 같으면 폴나레프를 갑자기 껴안는 등 각종 애정공세로 폴나레프의 정신을 쏙 빼놓아 죠셉을 못 보게 막았다. 그러다 폴나레프에게 거짓으로 사랑 고백을 하고 이에 뒷골목에서 폴나레프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키스를 하려는 순간 죠셉이 엠프리스를 박살내버리면서 그대로 사망. '''하지만 반전은 이뿐만이 아니다.'''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NenaRI.png|width=100%]] || [[파일:Nena_Infobox_Anime.png|width=100%]] || || '''원작'''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TVA]]''' || 본 모습은 엄청난 추녀로, 미녀의 모습은 스탠드를 이용해 위장한 거짓된 모습이었다. 추녀인 것도 그렇지만 구체적인 외형이 완벽한 [[게이라]]의 여자버전이다. 문제는 이게 밝혀진 게 죠셉이 엠프리스를 소멸시켜서인데 이 시기 네나는 폴나레프와 [[아 더러워|키스 직전까지 갔었다 하는 것.]] 코 앞에서 진실을 목도한 폴나레프는 [[충격과 공포]]에 빠지고 말았다.--보는 시청자도 충격.-- 사실 홀 호스가 그녀와 애정 행각을 벌였을 때, 이를 지켜보던 [[J. 가일]]이 웃고 있었던 것을 봐서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 했으나, 홀 호스는 그녀의 정체를 끝까지 모른 걸로 보인다. 사건 이후 다른 곳으로 떠날 때 죠셉이 폴나레프에게 운전을 부탁한다며 차 열쇠를 던졌는데 폴나레프는 충격이 컸는지 차 열쇠가 머리카락 사이에 박힌 것도 모른 채 쭈그려 앉아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죠셉이 습격받은 건 자신인데 왜 폴나레프가 그러고 있냐고 말하지만, 폴나레프는 차라리 습격받는 쪽이 더 나았다고 답했다. --어지간히 충격이 컸던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