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냐플 (문단 편집) === 기타 === * 네냐플의 4대 불가사의 - 992년 이후로 만들어진 단어로써 특정 인물들을 가리키는 명사다. 해당 인물들은 아래와 같다. * 티치엘 쥬스피앙 : 뛰어난 재능과 성실성, 상냥한 성격, 다정한 외모를 가졌다. 이 때문에 천사로 불리지만, 의외로 순해빠지기는 커녕 무서울 정도로 강단있는 성격인데다, 새하얀 옷을 입고 다니면서 조심스럽고 깔끔하기는 커녕 엄청 덜렁거린다. 심지어 연구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좋아하는 괴짜기질도 있다. * 막시민 리프크네 : 입만 다물고 있으면 냉철 명석해보이고 실제로 추리력이 뛰어나지만... 입만 열면 궤변이다. 학생 주제에 학교는 퇴학당하기 위해 다니고 술까지 먹는 막가파. 정상적인 루트로라면 절대 입학할 수 없을 언행 덕에 "네냐플 특례 장학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실제로도 입학 시험 기간을 놓쳐서 [[앨베리크 쥬스피앙]]이 빽을 서준 덕에 겨우 입학할 수 있었다.] 또한 본인은 자칭 '시골 거지'에 실제로도 거지같이 입고 다니지만 나머지 학생들은 최고 귀족가인 조슈아와 귀족은 아니어도 역대급 재력가인 루시안 등과 어울리는 점에서 막시민도 상당히 재력이 있거나 귀족가 출신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게 아니고서야 살인적인 네냐플 학비를 감당할 수도 없었기에 이상한 추론은 아니지만 막시민의 학비는 엘베리크가 쭉 대주고 있었다. * 조슈아 폰 아르님 : 절세 미남에 초 천재인데다 공작가의 후계자이기까지 한 완벽한 왕자님 상이지만, 애초에 사고방식 자체가 정상인들이 따라잡기는 다소 무리가 있는 인물이다. * 불명 : 나머지 하나도 주인공 멤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금화로 의자를 괴고 다닐 정도로 재력이 있는데다 수틀리면 그 재력으로 파이를 사서 남의 방에 인테리어를 하는 배짱까지 있는 [[루시안 칼츠|루시안]], 혼자서 1~3학년생 전원을 박살낼 수 있다는 풍문이 도는 냉혹한 인간병기 [[보리스 진네만|보리스]], 2학년부터 조교로 일하고 있는 수재지만 인간혐오증에 걸린데다 토론으로 교수까지 도망치게 만드는 [[란지에]] 등 모두가 가능성이 있기 때문. 애초에 4대 불가사의가 아니라 '''6대''' 불가사의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판이다. *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3부]]에서는 막시민이 저지른 사고[* 정확히는 막시민이 벌인 일이 아니라, [[앨베리크 쥬스피앙|쥬스피앙]] 때문에 [[필멸의 땅]]에 갔다온 막시민에게 묻은 '킵 더스트'라는 물질과 [[이스핀 샤를]]이 불러낸 프시키의 잔해가 환장의 콜라보(...)를 이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학교 폐쇄를 심각하게 논의 해야할 상황에 놓였다. 피해가 어느 정도냐면, 학생들을 전부 집으로 보내고 교수진과 일부 조교만 남아, 기자재들은 인근의 숲에 있는 '토끼굴'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옮기고 학내를 일일이 정화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기나긴 네냐플 역사를 통틀어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 참고로 현재 대마법사로 유명한 쥬스피앙은 학창 시절 네냐플을 3번이나 문 닫게 하려고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한다.하지만 ~~청출어람의~~ 제자 막시민이 그것을 이루어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